간헐적 사시 있는 아이 실손보험 되신분 있나요?

9세이전 병원에서 진단이 있었으나 수술 권하지않았고, 그러다 아이가 점점더 각도가 벌어져서 11세에 다시갔더니 시력이 나빠져서 더 그렇다며 안경을 쓰게되었고 최근 방학하며 폰을 열심히 하더니 더 심해진것같은데. .

지금 생일전 12살입니다. 초6. .

혹시 수술하고 미용 아닌 치료 인정되서 실손의료보험 보험금 보상 받으신분계실까요?

수술비가 너무 비싸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자녀분의 간헐적 외사시 증상이 심해져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수술비 부담이 크실 텐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치료 목적으로 진행하는 사시 수술은 대부분 실손의료보험 보상이 가능합니다. 사시는 단순한 미용 목적이 아니라 시력 저하를 막고 눈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치료로 인정받기 때문입니다. 병원에서 진단받으실 때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확실히 받으시고 수술 후 진단서와 진료비 세부내역서 등을 챙겨 보험사에 청구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수술비 자체가 너무 부담스러우시다면 한국실명예방재단의 개안수술비 지원 사업을 꼭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재단에서는 만 24세 이하의 아동과 청소년 중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사시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뿐만 아니라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에도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수술을 결정하시기 전에 미리 재단이나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여 지원 가능 여부를 상담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녀분이 건강하게 회복하여 밝은 시력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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