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땀 많은 여자.남자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
현장에서 일 도하지만
평상시도 땀이 많아요 ㅠㅠ
황기 다린물 마시면 땀 이 덜난다고하던데 좋은 건 있음 알려주세요
간단하게 할 수있는 비법요
ㅎㅎㅎ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현장에서 일하시는데 평소에도 땀이 많으시면 쉽게 지치고 정말 힘드실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황기 달인물은 정말 좋은 방법이 맞답니다. 황기는 기운을 북돋구워 주면서 모공을 묵직하게 잡아주어서 땀이 과하게 새어 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대표적인 약재이기 때문입니다. 마크에서 말린 황기를 사서 보리차처럼 푹 끓이신 뒤, 냉장고에 넣어두고 식수 대용으로 꾸준히 마시면 기력 회복, 땀 조절에 좋습니다.
여기에 일상과 현장에서 더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음식을 제안드리겠습니다.
1 ) 오미자차가 있습니다. 오미자는 몸 안의 수분을 지켜주고 땀을 거두어들이는 성질이 있어서, 시판 오미자 청을 시원하게 얼음물에 타서 텀블러에 담아 다니며 마시면 갈증 해소에 좋답니다. 비슷한 차로는 히비스커스 차가 있습니다.
2 ) 빠르게 열을 식혀주는 오이, 토마토가 있습니다. 씻어서 그냥 베어 물거나 썰어가기만 하면 되는데, 수분이 많고 몸의 열을 내려주며 땀으로 빠져나간 전해질을 빠르게 채워줍니다.
3 ) 일상 식사 메뉴로는 몸의 열을 다스려주는 메밀국수, 시원한 콩국수, 초계국수, 도토리묵밥, 오이미역냉국이 있습니다.
땀샘을 자극하는 매운 음식, 알코올, 카페인 음료는 평소보다 줄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에 각종 식품을 활용하셔서 올해는 번거로움 없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땀이 많으면 여름철은 물론 평소에도 많이 불편할 수 있는데요,
특히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수분과 전해질이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에 단순히 물만 마시는 것보다 몸 상태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씀하신 황기차를 꾸준히 마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데, 한방에서는 황기를 땀이 과도하게 나는 증상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다만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보조적인 방법으로 생각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또 보리차, 옥수수수염차, 팥물, 오미자차 등을 마시기도 하는데, 특히 오미자차는 한방에서 자주 활용하는 재료 중 하나입니다.
평소에는 콩물, 두유, 삶은 계란, 바나나, 토마토, 오이, 수박 같은 수분과 영양을 함께 보충할 수 있는 음식을 추천드리고, 특히 바나나와 토마토는 칼륨이 풍부해 땀으로 손실되는 전해질 보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의외로 매운음식, 뜨거운국물, 카페인이 많은 커피나 에너지 음료는 땀을 더 많이 나게 하는 경우가 있어, 이런 음식 섭취 후 증상이 더 심해지는지 한 번 확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땀이 많은 분들에게는 땀을 줄이는 음식보다 수분과 전해질 보충을 잘 하는 습관이 중요하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보충과 충분한 수면, 카페인을 줄이는 방법등을 통해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올여름 조금이라도 덜 힘들게 보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