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의 우분별한 자기주의.독제자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저의신랑은 결혼초부터 의처증이 엄ㅈ덩심했고 의청증으로 인해구타.욕설또한 엄청심했습니다.모두가 알다시피 남들앞에선 얼마나 호인인지 아무도그런사람인지 알지를 못합니다.세월이 지나 18년이 되어서야 직장에 다니던후배가 알게되고 엄청 놀랐었죠? 형님의 저런모습.첨봤다면서 형수함부러 못보겠다며 기절을 하더라구요.저는 우울증으로 벌써 10년정도 약을 먹고 있지만 신랑의 변화모습이 없어 무의미하단 생각이 들지만 약을 먹지않음 잠도 못자고 생활도 힘듭니다.이젠 심장병도 앓게 되었습니다.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올해 제가 돈욕심을 부리다 돈을 사기를 당했지 뭡니까? 첨엔 제가 죽을까봐 괜찮다며 잊어버려라 하더니..
아니 왠일입니까? 이틀뒤부터 욕에.사람 말도 못하게하고 카드빛도 안값아주고 나때문이라며 집에 이사잘못 와서 그렇다며 집도 내놓고 어쨌던 숨을 못쉬게 합니다.모두 제탓이라고 잠시 나가도 난리고 애들을 제가 망쳐놨다며 난리입니다.살면서 애들을 돌번적이 단 한번도 없거든요.전 너무 억울하지만..참 저의죄라 말도 못하고 미안하다고만 하고있는중입니다.언어폭력.무언의 압박감.긴장감.죽을것만 같습니다.이혼얘기도 물론하죠?
제가 잃은돈은 6천입니다.어떻게 하면좋을까요?
미칠것만 갔습니다.누구든 조선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문의내용에 기초하여 작성된 것으로,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내용을 보면, 부부간 신뢰가 파괴되었음은 물론이고, 폭력 등 부당한 대우를 지속하고 있어 이혼소송의 진행을 검토하셔야 하겠습니다.
이혼소송이 진행되면 배우자의 부당한 대우가 심해질 것이니, 이혼소송 기간 동안 질문자님이 머무를 장소를 구하거나 지자체 복지공무원을 통해 쉽터를 알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