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겨울을 나기 위해 따뜻한 지역에서 추운 지역으로 이동하는 새들은 추위에 강한 편입니다. 겨울철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참새, 까치, 직박구리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들은 두꺼운 깃털과 체내 지방을 쌓아 추위를 견딜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발이 높은 고산지대에 사는 새들도 극한의 추위에 적응하여 추위에 강합니다. 대표적으로 매나 독수리 등이 이에 속하며, 뛰어난 단열 능력을 가진 깃털과 체온 조절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따뜻한 열대지방에 서식하는 새들은 추위에 매우 약합니다. 앵무새, 딱새 등이 대표적인 예이며,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취약하여 추위에 노출되면 생존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새들은 종류에 따라 추위에 대한 적응력이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