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기에서 베어링 교체 후 축 중심 높이를 다시 확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동기의 베어링만 교체했는데도 축 중심 높이를 다시 측정한다고 들었습니다. 베어링 규격이 같다면 축 위치도 그대로일 것 같은데 왜 다시 확인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축 중심 높이가 조금만 달라져도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

    베어링 교체 과정에서는 조립 오차와 베어링 장착 상태 기초면 상태 등에 의해 축 중심 높이가 미세하게 변할 수 있씁니다. 이러한 변화는 커플링 편심괍 축정렬 불량으로 이어져 진동과 베어링 과열 커플링 마모를 유발할 수 잇씁니다. 현장에서는 베어링 교체 후 레이저 축정렬기나 다이얼 게이지를 이용해 축 중심 높이를 다시 확인하고 허용오차를 벗어나면 즉시 재정렬을 실시합니다. 이를 ㅗㅇ해 설비의 진동을 줄이고 베어링과 커플링의 수명을 연잘할 수 잇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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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축 중심 높이를 다시 재는 이유는 정밀한 정렬을 통해서 기계적인 편차를 찾기 위해서이죠. 동일한 규격의 베어링이라도 제조 오차나 하우징 마모 때문에 미세한 높이의 차이가 터지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볼트를 풀고 재조립하는 과정에서도 수평이 미세하게 틀어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교체 후에 축 높이 재확인은 필수적인 거죠.

    현장에서는 단 0.1mm의 오차로 인한 진동이랑 조기 파손을 막아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축의 높이가 맞지 않으면, 정렬의 불량으로 커플링과 베어링의 편하중이 쏠리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축이 꺾이면 이상 발열이랑 베어링 수명의 단축으로도 직결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장에서는 심판을 괴어서 정밀한 정렬을 수행하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

    네, 베어링을 교체한 뒤 축 중심 높이를 다시 확인하는 이유는 같은 규격의 베어링을 사용해도 조립 상태에 따라 축 위치가 미세하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베어링이 하우징에 완전히 안착되지 않았거나, 끼워맞춤 상태가 다르거나, 하우징 변형·심(Shim) 변화가 있으면 축 중심이 이전보다 조금 높아지거나 낮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모터와 펌프·감속기 등을 커플링으로 연결한 설비에서는 이런 작은 차이도 축정렬에 영향을 줍니다.

    축 중심 높이가 맞지 않으면 커플링에 편심하중이 걸리고, 그 힘이 베어링과 축에 전달되어 진동 증가, 베어링 발열, 커플링 마모, 씰 손상, 베어링 수명 단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베어링 교체 후 축 중심 높이와 수평·수직 정렬을 다시 확인하고, 커플링 정렬을 재조정합니다. 필요하면 심을 추가하거나 제거해서 높이를 맞춥니다.

    즉, 베어링 교체 후 축 중심 높이 확인은 ‘베어링만 바꿨으니 그대로겠지’ 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실제 조립 후 축 위치가 정확한지 확인해 정렬불량과 진동을 예방하기 위한 점검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