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친에게 이별통보를했는데 자기가 사준 10만원짜리 옷을 내놓으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남친을 쪼잔하게 보는게 이상하고 못된건가요?

남친이 저랑 사귀면서 젤 비싼거 ㄹ사준게 10만원짜리 블라우스입니다.

저는 남친에게 명품선물해준적도많아요.

근데 남친 지갑사정을 알기에 다 이해했죠

근데 오늘 제가 남친 부모님문제로 이별통보를했는데 그 10만원짜리 블라우스를 내놓으라는겁니다.

제가 욕을 한바가지 했더니 저를 완전 이기적이기고 못됐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건 아무리봐도 남친이 뷰융신아닌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너무 쪼잔하네요. 그냥 그옷 주고 본인이 선물한거 다 달라고 하세요.

      이판사판입니다.

    • 안녕하세요. 겸손한꽃새178입니다.


      속이 좁은 남친이네요.

      헤어지길 잘하신것 같습니다.

      돌려줘도 어차피 쓰레기 될꺼 돌려주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질문자님 말씀데로 보면 벤댕이도 태평양인 남자를 만나셨네요

      그런 남자는 정날 정리 장 하시는 거고 똑같이 달라고 하세요

    •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남친이 븅신이라면 님도 같이 븅신되는것입니다. 왜저런분을 사귄건지요.

    • 그냥 주소 불러달라고 하고 택배로 붙여줘버리세요.

      갖구 있어도 찜찡할거 같애요.

      어차피 이미 돌려달라고 들은 와중에 남아있던 정 끝까지 떼주심이 어떨지

    •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정말 찌질한 남친이었네요. 차라리 이렇게 헤어진게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