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에 걸맞는 정년연장 및 일자리 창출이 시급해 보이는데, 정부차원에서 새로운 방안이 있나요?
우리나라도 노인인구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데 100세 시대에 걸맞는 정년연장 및 일자리 창출이 시급해 보이고 정부차원에서 새로운 방안이 마련 되었으면 좋겠는데요. 정부는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는 100세 시대에 맞춰 정년 연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층의 경력과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고령자를 적극 채용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정규직이나 프리랜서 형태의 일자리도 활성화해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안들이 성공적으로 시행된다면, 고령 인구의 사회 참여와 경제적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100세 시대에 걸맞는 정년 연장 및 일자리 창출이 시급해 보이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현재 정부도 정년을 연장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도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정년 연장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직무 재설계,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노인들이 사회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노인 친화적인 일자리를 발굴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노동 시장의 유연성 확보, 사회보험 체계 개편 등 보다 근본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년연장에 대한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지만 단순히 정년 연장을 지정한다고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나이가 들수록 젊은 인구에 비하여 생산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임금피크제
등이 적용되어 겨우 늘려놓은 정년을 추가로 늘리게 된다면 기업의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공무원이나 공기업은 정년을 보장하는 케이스가 많은 만큼 정부가 이를 결정하긴 더 부담스러울
것으로 예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와 같은 경우
100세 시대에 맞게 고령자들에 대한
공공근로 등에 대한 일자리 창출 등을
최근에 장려하는 등 늘리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현 정부는 신자유주의를 표방하는 보수 우파입니다 신자유주의라는 것은 양육강식 적자생존 빈부격차를 인정하는 가치관입니다 실제 전세 사기 피해자가 있으면 피해자 탓을 하는 사람들이 극우라고 하지요 이런 사람들이 지지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또 부유층들이 많고요 정부의 계획은 현재 없습니다 노인이나 희귀병사들 의료비 지원도 줄이고 있습니다 노인은 일자리를 스스로 찾아야 됩니다 그게 현 정부의 가치관입니다
물론 정부가 국민을 위해서 그동안의 세금을 내고 경제발전을 위해서 노력한 사람들을 위해서 어떤 정책을 펼치는 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미리미리 자신의 미래를 준비를 해 놨어야겠지요 또한 중요한 거는 통계청에서 말하는 2070년대에 우리 평균 수명은 90세입니다 100세 시대라고는 하지만 그때까지 살 사람이 없습니다 일자리가 있어도 90세까지 일을 못 합니다 결국은 기초연금 기본소득 이런 것들이 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배우자와 자식이 있어야 됩니다 그만한게 없습니다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세계적으로 정년 연장은 이미 여러 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는 추세인데요. 우리나라 역시도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려고 합니다. 또한, 정부는 공공근로 등 노인일자리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적극적으로 취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는 노인 인구 증가에 대응하여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및 정년 연장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노인 일자리 수를 103만 개로 확대하고, 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중심으로 노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늘릴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2027년까지 노인 인구의 10%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전문성과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년 이후 고용을 보장하기 위해 ‘고령자 계속고용제도’를 도입하여 기업이 정년 연장이나 재고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