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건축물의 문턱 높이를 조사하면 과거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추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턱이 높은면 흙, 바람이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문턱이 낮으면 물건을 나르거나 수레, 가마 등이 드나들기 편합니다.
그리고 문턱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바깥과 안을 구분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즉 경계를 표시한 것이기도 합니다. 높이, 위치 마루와 뜰의 연결 방식을 살피면 실내외 생활의 구분과 손님을 맞이하는 방식도 짐작 가능합니다.
즉 문턱으로도 당시의 사람들의 생활사의 일부를 파악하는 요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