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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식 아우디 A6 중고 구매 시 7년 유지비 900만 원, 정말인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16년식 아반떼 AD(8만km, 1인 신조)를 타고 있는 예비 아빠입니다. 내년 4~6월쯤 출산을 앞두고 있어 패밀리카로 차급을 높이려 고민 중입니다.

전문가분들이나 실제 아우디 오너분들께 22년 이후식 아우디 A6 C8 가솔린 모델의 현실적인 유지비와 잔고장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현재 상황 및 계획]

* 예산: 현금 1,500만 원(아반떼 매각금 포함) + 나머지 60개월 할부 (월 30~40만 원 선 희망)

* 대상: 22년식 이후 아우디 A6 C8 45 TFSI 프리미엄 (6만km 이하, 무사고, 1인 신조 매물) 3500만원선 엔카에서 보는중

* 주행 환경: 재택근무 중이라 연 1.2만km 내외 주행. 평일 시내 주행 짧고 주말에 주로 외곽 나들이 및 고속도로 주행. (올해 9월 하남에서 양주로 이사 예정)

* 보유 계획: 구매 시 최소 7년 이상 장기 보유 예정


[질문 사항]

1. 유지/정비비 900만 원 설: 인터넷 등에서 아우디 A6를 중고로 사서 7년 정도 타면(최종 15만km 도달), 잔고장이 없더라도 필수 소모품(미션오일, 타이어, 브레이크 등)과 노후 부품(워터펌프 누수, 하체 부싱, 엔진 미미 등) 교체비로 보수적 기준 약 900만 원은 잡아야 한다는데, 이게 현실적인 수치인가요?

2. 22년식 이후 모델의 개선: A6 C8 모델 중에서도 22년식 이후 가솔린 모델은 48V 알터네이터 이슈도 없고 잔고장이 대폭 개선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6만km에서 15만km까지 타는 동안 큰돈 들어갈 리스크가 많이 낮아졌나요?


3. 대안 고민: 지금 무리해서 아우디 중고를 사서 7년을 버티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 아반떼를 3년 더 타며 돈을 모아 테슬라 모델 Y 같은 전기차 신차를 현금 비중 높게 사는 게 경제적으로 유리할까요?

내년에 태어날 아이와 함께 안전하고 품격 있게 그래도 탈 차를 고르다 보니 고민이 많습니다. 전문가분들의 냉정한 분석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인적인 의견을 드린다면 7년에 900만원은 차량에 문제가 하나도 생기지 않고 오일류들 교체 정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22년식이라고 가정하셔도 기본적인 에이에스가 끝났기에 문제가 생긴다면 비용은 훨씬 많이 들어가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이가 태어나시는 것을 고려하신다면 들어가는 돈도 많으실거라 생각해 아반떼 더 타시고 이후 테슬라나 다른 것을 고민해 보시는 것이 어떤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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