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남은 맥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맥주를 잘 마시진 않지만 한 번씩 마시고 싶을 때가 있어서 페트병을 사 놓는데.

많이 안 먹다 보니 항상 남습니다.

왠만하면 보관했다가 다시 마시는데 개봉한지 오래된건 아무래도 김빠지고 맛이 안 나더군요.

남은 맥주 활용법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먹다남은 맥주는 그냥 버리기 아깝죠.

    맥주는 은근 활용할 수 있는 곳이 있더라고요.

    냉장고 냄새제거에 좋습니다.

    작은 그릇이나 컵에 맥주를 담아 냉장고 안에 두면 냄새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맥주는 기름때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가스레인지 주변이나 기름 묻은 곳을 닦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재울 때 맥주를 조금 넣으면 잡내를 줄이고 고기를 부드럽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수육이나 갈비 양념에 넣어도 괜찮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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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먹다 남은 맥주는 의외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고기나 닭을 재울 때 넣으면 잡내를 줄이고, 육질을 부드럽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죽에 소량 넣으면 튀김이나 전이 더 바삭해질 수 있고 조개찜이나 홍합찜에 넣어도 풍미를 더해줍니다. 식물에 주는 것은 곰팡이와 해충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김이 빠지고 개봉한 지 오래된 맥주는 맛과 위생이 떨어질 수 있으니 요리용으로만 활용하고, 냄새나 색이 이상하면 버리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김이 빠진 맥주가 활용하기에는 더 좋을떄도 많습니다.

    다만 개봉 후 오래되어 냄새가 이상하거나 변질된 경우에는 사용하지 말고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1. 고기 밑간 :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20~30분 정도 맥주에 담가두면 잡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2. 튀김 반죽 : 물 대신 맥주를 넣으면 반죽이 조금 더 바삭해질수 있습니다.

    3. 청소 : 유리나 스테인리스 제품을 닦을떄 소량 사용하면 광택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