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건물에서 들어오는 소음 해결 방법 알려주세요

옆건물에 귀가 안좋으신 할머니가 거주하고 계시는데 주말이건 평일이건 밤낮 없이 창문을 연 채로 큰 소리로 무언가를 틀어놓으십니다.

늦은 밤이든 이른 아침이든 시간 상관 없이 매일 이러시는데 찾아가서 얘기도 해보고 쪽지도 붙여봤습니다.

그러면 잠깐 며칠만 조용하고 다시 시끄러워집니다.

찾아가봤자 제 얘기를 잘 못들으시고 남의 건물에서 큰 소리로 얘기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는 좁은 원룸에 거주중이라 다른 방으로 도망갈 수도 없습니다.

저는 소음이 싫어서 창문도 열어놓지 않는데 소리가 고스란히 제 방으로 들어옵니다.

방 안이 하루종일 웅웅거려서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좋은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옆 건물에서 창문을 다 열어놓고 큰 소리를 내시나요?

    그렇다면 그럴때마다 그 창문을 향해서 밝은 후레쉬 같은 것을 번쩍하고 비춰보세요.

    그럼 그 할머니도 자신이 성가시니까 슬슬 눈치를 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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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런 경우 정말 조심스럽게

    그 분을 찾아가셔서 이야기 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가능하시다면 직접 하기 보다는 다른 분을 통해서 하시는 것이 좋고

    가실 때에 작은 선물도 좋구요.

  •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ㅠㅠ

    창문을 닫아두고 창틀·문틈에 방음테이프나 문풍지를 붙이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인것같아요

    가능하면 귀마개나 백색소음도 같이 활용하면 훨씬 덜 거슬립니다..

  • 저는 귀마개 덕을 많이 봤어요 에어팟 사실 거면 노캔 되는 에어팟이나 헤드셋도 좋고요 부담스러우시면 귀마개가 제일 좋을 것 같아요 ㅠㅠ 인터넷에 찾으면 많이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