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앞에서 할머니가 매일 새벽까지 수다를 떠십니다

저는 삼층짜리 빌라에 이 층에 세를 들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집 대문 바로 옆에 배지를 주우시는 할머니가 항상 그 위치에서 배지를 정리하고 모으십니다.

문제는 할머니가 새벽에도 동네 다른 할머니와 그 자리에서 새벽 늦게까지 수다를 떨 니다. 그런데 이게 위치상 제가 잠을 자는 침실 창문 바로 밑 입니다. 오래된 빌라라 방음도 잘 안 되는데 두 분이서 말씀 나누는 소리가 새벽 3시 5시까지도 이어집니다.

너무 너무 신경이 거슬립니다. 그런데 또 할머니에게 시끄럽다고 조용해 달라고 말씀드리기도 너무 애매하더라고요너무 너무 신경이 거슬립니다. 그런데 또 할머니에게 시끄럽다고 조용해 달라고 말씀드리기도 너무 애매하더라고요.

사실 제 속마음은 왜 굳이 폐지도 저희 집 창문 바로 밑에서 항상 모으시고 정리하시고 하시는지도 너무 모르겠고 거기서 너무 수다를 떠니사실 제 속마음은 왜 굳이 폐지도 저희 집 창문 바로 밑에서 항상 모으시고 정리하시고 하시는지도 너무 모르겠고 거기서 너무 수다를떠시니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그냥 나쁜 마음먹고 시청에 집 앞 전봇대에서 폐지를 계속 수거하고 모으시고 하는데 너무 시끄럽고 불편하다라고 민원을 넣으려고 하다가 그래도 그거는 좀 아닌 거 같아서그냥 나쁜 마음먹고 시청에 집 앞 전봇대에서 폐지를 계속 수거하고 모으시고 하는데 너무 시끄럽고 불편하다라고 민원을 넣으려고 하다가 그래도 그거는 좀 아닌 거 같아서 민원을 넣지는 않았는데 어떻게 해야 될 지를 모르겠습니다. 할머니에게 직접적으로 얘기하는 것도 사실 많이 불편합니다.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이 미안해 하실 것 전혀 없습니다. 밤 늦게까지 그분이 수다를 떠는 바람에 질문자님이 잠을 못 주무신다면 이것은 당연히 질문자님의 권리를 침해받고 있는 것입니다. 직접 민원을 넣으셔도 되고, 할머님께 정중하게 말씀을 드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할머니들의 대화하는 소리 때문에 잠을 자지 못한다면 나중에 건강상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할머니한테 미안할 것 없습니다. 내 권리는 자기가 챙겨야 하는 겁니다. 그러니 경찰에 연락하여 소음이 너무 심하다고 신고하시면 됩니다. 그런 다고 경찰이 강력하게 법 집행하지 않고 할머니 들에게 권고 정도로 끝날 겁니다. 그러니 민원을 넣는 게 건강상으로도 좋을 건 같습니다.

  • 계속 참으면 안 됩니다. 민원을 넣던가 직접적으로 얘기해야됩니다. 사람이 기본의 기를 모르네요. 새벽에는 조용해야지ㅡㅡ매너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