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종호 약사입니다.
서방정이나 장용성 약물, 다층정들은 위산에 의해 분해되거나, 대장에서의 작용 등을 위해서는 쪼개거나 가루로 만들면 안 되는경우 가 있습니다.
다만 적어주신 트라린정 (성분명 설트랄린), 자니팜정(성분명 알프라졸람) 등은 용량조절을 위해서 흔하게 0.5T 처방이 나오기도 하는 약물입니다.
따라서 약을 쪼개서 먹었다고하며, 약효가 없어지거나 하는 경우는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정신과 약물의 경우에 적은 용량차에 의해서도 효과가 크게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다음 병원 방문시에 주치의에게 반드시 알리시길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