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것과 훈제한 것의 소화 차이는 어느 정도

훈제 및 구운 걸 먹으면 소화를 잘 못하는 것 같은데 삶은 걸로 먹으면 300g까지는 무난할가요 장 안 좋은 사람은 어느 정도 섭취가 적당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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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조리 방식에 따른 소화 효율 차이는 단백질 변성 구조와 열처리 과정에서 발생하게 되는 부산물에 의해서 결정이됩니다. 훈제, 직화구이는 고온에서 단백질이 빠르게 변성되며 하이드로실릭아민(HCA)나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같은 유해 물질을 생성할 수 있으며, 장내 염증을 유발하고 소화 효소 활성을 줄여서 더부룩함 가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삶는 방식은 100도 내외에서 단백질 결합 조직인 콜라겐을 젤라틴으로 변화시키고, 수분이 단백질 구조 사이로 침투하니 펩신과같은 소화 효소가 작용하기 쉬운 상태로 만든답니다.

    그러나 장 기능이 저하가 된 상태시면 삶은 고기라 할지라도 한 번에 300g을 섭취를 하시면 약간 소화기관에 부담이 될 수 있겠습니다. 활동량이 많으시거나, 체격이 크시다면 문제가 되는 양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성인의 1회 적정 단백질 섭취량은 무게기준으로 100~200g내외이며, 소화력이 약하실 경우 100g, 정상이시면 200g내외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고기 위주로 식단을 꾸리시면 300g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드셨을 때 가스가 나온다거나, 속이 더부룩하시면 200g으로 줄여서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릴게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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