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개발도상국의 인플레이션에 주요 영향을 미치는 것은 결국 해당 국가의 복지정책이나 혹은 금리수준 그리고 교역을 위한 환율에 의해서 인플레이션이 크게 상승하는 구조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대표적인 개발도상국들 중에서 인플레이션이 크게 상승한 국가들을 살펴본다면 해당 국가의 수준에 비해서 과도한 복지정책으로 인해서 해당 국가들은 복지자금을 충당하기 위해서 화폐를 많이 발행하는 행태를 보이게 되는데, 이렇게 복지만 증가하고 화폐의 발행이 증가하게 되면 결국 인플레이션은 과도하게 상승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또한 화폐의 유통이 증가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해당 국가의 화폐 가치는 하락하게 되고 환율은 상승하게 되는데, 그럼 해외로부터 수입하게 되는 자재들의 가격이 상승하게 되면서 이 또한 해당 국가의 인플레이션을 높이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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