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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 치료가능한 병인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현재, 국내 기준으로 인구의 10분의 1이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비염은 흔한 질병이라는 말씀입니다.
- 비염의 종류
1. 급성비염 : 일시적인 비염증상으로, 재채기를 심하게 하며, 콧물이 나옵니다. 재감염이 없다면, 통상 일주일 정도가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2. 알레르기성 비염 : 외부의 물질 등에 과민반응에 의해 유발되는 비염으로, 전신성 질환으로 주로 주변 환경이나 잘못된 음식의 섭취에 의해 생기게 됩니다.
3. 만성비염 : 코가 한 쪽이나 좌우 양쪽이 막히는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되면 만성비염으로 진단합니다.
- 기타 코안이 건조해지는 위축성비염, 코 안의 점막 깊숙하게 염증이 진행된 경우를 축농증이라고합니다.
- 코를 가끔씩 푸는 것이 필요하며, 단, 귀가 아플 때는 코를 풀지 말아야 합니다. 코를 풀 때 귀가 아픈 수준이면 병원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 아침에 세수할 때, 비강 세척을 같이 해주는 것도 비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 장기적으로는, 비염을 지속시키고 악화시키는 주범인 주변의 환경을 주기적인 청소 등으로 잘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아질산염 등 보존제가 많이 포함된 육류 보다는 채식 위주의 식사가 비염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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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이 풀리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