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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악한갈기쥐189
영악한갈기쥐18923.02.25

아기들이 하는 말 중에서 처음으로 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애기들의 언어가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데여.혹시 아기들이 하는 말 중에서 처음으로 하는 말은 무엇일까요?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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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소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1살 정도 되는 시기가 되면 한단어 정도의 언어를 표현하게 됩니다.

    그전에는 옹알이라는 의미없는 모음을 반복하기도 하지만 언어표현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처음 표현하는 단어는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사람, 물건 등입니다.

    엄마, 아빠, 맘마... 등 매일 접하는 상황에서 듣게 되는 단어들을 먼저 표현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가장 필요한것부터 말을 배울수있습니다

    엄마나 맘마 등 자신의 생존에필요 요소를 우선적으로 말할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엄마 라는 대상을 인지하고 의미있게 엄마, 아빠를 부르는 시기는 만 9~10개월 입니다.

    아기들이 처음 시작하는 말은 엄마, 아빠, 맘마, 까까 라는 단어를 말합니다.

    그러나 아기마다 말이 트이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조금은 인내하고 기다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의 말을 트이게 하려면

    1.끊임없이 말을 걸고 말을 해주어야 합니다.

    2. 손짓, 몸짓을 사용한 베이비 사인을 다양하게 보여주셔야 합니다.

    3. 책을 많이 읽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마다 어떤말을 처음할 지는 모르겠습니다

    옹알이를 반복하다가 듣기 쉬운 말을 먼저 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호성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이 처음 하는 말은 옹알이라고 하는 알수 없는 말인데요

    혼자만의 언어로 소리를 내다가 엄마 맘마 빠빠 아 라는 단어를 시작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저의 경우는 맘마,엄마 인것 같아요. 애착과 생존에 관계된 언어를 자주 반복하다보니 그런것 같아요.자녀를 키우면서 그걸 생각해 본적은 없다만, 옹알이를 하다가 첫단어에 대한 생각을 다시해보게 되네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가들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고, 성향이 다 다르므로, 가장 처음에 내뱉는 말은 다 다를 것 같아요.

    보통 엄마 라는 단어를 가장 먼저 하는 것 같고, 그 외에도 맘마 라는 단어도 많이들 하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아기들이 처음으로 하는말은

    보통 '엄마'를 가장 많이 하는것 같아요. ^^

    간혹 가다 아빠를 먼저 하는 아기도 있다고는 들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과 같은 경우에는 처음으로 하는 말이

    엄마라는 단어를 많이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이 처음하는 말을 대부분 옹앙이입니다. 특정 단어를 말하지

    않고 옹알옹알 말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소리를 먼저 냅니다.

    말을 하기 시작하는 경우 엄마와 아빠를 처음에 많이 하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떤 아이는 엄마를 먼저 이야기 하고 어떤 아이는 아빠를 먼저 이야기합니다. 아이는 평소 많이 듣던 단어를 먼저 이야기 하고는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네 아가들눈은 우주 같고 호수같고 입술은 앵두같고 너무 사랑스러운 천사들이예요


    아가들은 가장 많이 들은 단어를 뱉어내는게 당연 하겠지요? ~^^*

    보통 엄마 ,맘마를.가장 먼저 한답니다~~


    저의 큰 딸 같은 경우는 엄마 맘마 ~엄마맘마 요렇게 말을 이어서 하더라구요 옹알이가 넘 뚜렷했어요 만 3개월정도 였거든요 그날 우유를 엄청먹구 푹 잤습니다 배가 덜 고파서 엄마맘마를 하며 울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