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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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자고 일어났을때 어지러움과 속 울렁거림 증상,,앉음 괜찬아짐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식도염

복용중인 약

현제는 복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20대 아들이 아침에 자고 일어나

누운 상태 그대로 폰을 보는데 폰 화면이 빙그르 돌아가는 느낌과

어지러움을 동반한 속도 울렁거림을 받았다고 합니다

앉아 있을땐 괜찬은데 특히 누우면

어지러움이 심해 진다고 합니다

지금은 앉아서 안정을 좀 취하고 나니 어지러움은 좀 괜찬아 졌다고

하네요 두통은 없다고 하거든요

예전엔 이런경우는 전혀 없었고요

다만, 어릴때 차멀미가 심해 대학 병원서 달팽이관 검사와 여러가지

검사를 받아 본적이 있었는데

당시 별이상은 없다고

나왔고 그냥 체질적 이라는 말을

들은 적은 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이석증 증세와

비슷 한것 같은데 혹시 이석증 이면

병원 어느과를 가야 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증상 양상이 체위 변화(누운 자세)에 따라 어지럼증이 악화되고 앉으면 호전되는 전형적인 패턴을 보이고 있어, 어머니께서 검색하신 대로 양성 돌발성 체위성 현훈(BPPV, 이석증)과 매우 유사합니다. 이석증은 달팽이관 내 이석(탄산칼슘 결정)이 반고리관으로 이동하면서 체위 변화 시 수초에서 1분 이내의 강한 회전성 어지럼증과 오심(속 울렁거림)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말초성 어지럼증입니다. 두통이 없고 청력 저하나 이명이 동반되지 않는다는 점도 이석증에 부합하는 소견입니다.

    어릴 때 멀미가 심했던 병력은 전정 기관이 자극에 민감한 체질임을 시사하며, 이석증이 처음 발생하는 데 소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석증은 청장년층에서도 드물지 않게 발생하며, 과로, 수면 부족, 탈수 등이 유발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진료과는 이비인후과를 먼저 방문하시는 것이 적합합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안진(눈떨림) 검사와 딕스-홀파이크 검사(Dix-Hallpike test)로 이석증 여부를 확인하며, 진단이 확정되면 이석 정복술(Epley maneuver)이라는 비교적 간단한 도수 치료로 대부분 증상이 빠르게 호전됩니다. 만약 증상이 반복되거나 수분에서 수십 분 이상 지속되고 두통, 복시, 발음 이상, 사지 위약감 등이 동반된다면 중추성 원인(뇌간·소뇌 문제)을 배제해야 하므로 신경과 진료도 병행하셔야 합니다.

    오늘 증상이 호전되었다 하더라도 재발 가능성이 있고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므로, 가까운 시일 내에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채택 보상으로 20.02AHT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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