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편식하는 여자친구의 건강때문에 고민입니다
여자친구가 편식이 너무 심합니다
채소 과일 등을 거의 안먹고 단것만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보통 단것은 배부르기전에 질리는게 보통인데 여자친구는 배가 터지도록 먹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ㅜ
살이 찌는건 둘째치더라도 건강을 걱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같이 먹어주지 않아서 서운해하고 통제하려고 해서 짜증내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일평생 편식을 해본적이 없고 알러지도 없는 몸이라 이런 상황을 견디기가 상상이상으로 힘드네요
통제하지 않고 마음대로 먹게하는게 맞는걸까요?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분이랑 잠깐 만날 사이라면은 그냥 냅두시면 되고요. 평생 만나고 결혼까지 하실 거라면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서 고쳤으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 유도하는 게 좋겠습니다. 나중에 결국에는 그분이 엄청 건강이 안 좋아지시고 그렇게 뭐 입원하고 이렇게 되면 고생하는 것은 본인이 가장 크게 고생하겠지만 질문자님도 마찬가지로 엄청 고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작성자님의 이러한 걱정되는 마음을 여자친구분에게 차분히 잘 이야기해보면 어떨까요?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해준다면 여자친구분도 무작정 서운해하거나 짜증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 그만 먹게 하는지, 왜 골고루 먹으라고 하는지 잘 설명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여자친구의 상태를 보자면 지금 당장은 살도 안찌고 별 문제 없는 듯 하지만
세월이 조금 흐르고 나면 오만가지 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 건강에 큰 위험이 생길 것 같은 사람이라면 오래 사귀지 않는 것이 현실적으로 현명하다 생각합니다.
통제라기보다 여자친구분의 걱정이 염려돼서 도움을 주려는 거잖아요
우선 두유나 글루텐프리 제품, 건조 과일칩, 채소칩, 고구마 간식
이런 걸 선물해주면 어떨까요
매일 건강 얘기를 꺼내면 듣기 싫어할 테니까 슬쩍 요즘 젊은 사람들 많이 걸리는 당뇨나 지방간 관련 기사를 보여주면 어떨까요 방송을 같이 봐도 좋고요
여자친굴넝수사랑하시네요 옆에서 참견하면더더욱 반감이드실거에요 천천히유도하는방법이 좋을것같아요 밥을먹더라도 코스처럼 나오는 집을 알아보셔서 밥도먹고 후식도 먹고 일석이조죠
젊은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단짠을 선호합니다 단맛은 계속 단것을 더 당기게하는 마법 탄수화물 중독같이 벗어나기가 좀 처럼 쉽지 않아요 같이 먹어주지않아 짜증낼땐 먹는 시늉이라도 하고 단것이 몸에 얼마나 헤로운지 여친에게 상세히 알려줄 필요가 있어보여요 혼자힘들면 전무가 도움도 받아보세요
여자친구의 편식이 건강에 영향을 줄까 걱정되는 마음은 이해돼요.
하지만 통제하거나 강요하면 반발심과 갈등만 생기기 쉽습니다.
현명한 방법은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같이 먹을 때 조금씩 채소나 과일을 곁들이는 식으로 유도하는 거예요.
작성자분의 마음 충분히 공감히 되네요.. 그보다 심하지는 않지만 저도 여자친구가 군것질을 좋아해서 비슷한 상황이 있었거든요.
우선 완전한 통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아무리 남자친구나 남편이라도요..
여자친구분이 같이 먹기를 원할 때에는 같이 드셔주시기도 하되,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먹거나 식사 대신 군것질로 또 떼우려고 하면 강하게도 말해보시고 그게 안 되면 옆에서 같이 참을 수 있게 도와줘보세요.
저는 여자친구가 군것질이나 배달음식만 계속 먹으려고 할 때에 진심으로 걱정 된다고 얘기하며 일주일에 두 번 정도만 먹자고 식단도 정해보고 잘 지키면 아낌없이 칭찬해주면서 적당히 사주는 방식으로 줄일 수 있게 도와줬습니다.
물론 제 경우이고 또 여자친구분 성향이 어떠신지 정확히 모르지만 채찍과 당근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괜찮아도 그렇게 단것만 좋아하면 나중에 훅 갑니다 진짜요 요즘 젊은 분들도 당뇨나 피부질환도 많고요 그 원인중의 하나가 잘못된 식습관인데 문제는 본인이 그걸 알고 고쳐야 되는데 아파봐야 후회하고 고치려 들면 그때는 늦습니다 한번 지병이 생기면 계속 따라와요
여자친구를 정말 생각한다면 개선을 해 줄 필요는 있어 보여요
통제하려 들면 갈등만 커져요. 건강 걱정은 사실 중심으로, 비난 없이 감정 전달이 먼저입니다. 같이 먹어주는 대신 선택지를 넓히는 정도가 현실적이에요. 바뀌지 않는다면 그걸 감당할 수 있는지도 스스로 점검해보세요.
저 같으면 헤어질 것 같습니다.
인생 살면서 정말 중요한 것이 건강입니다. 가족 중 한 명이 아프면 다른 한 명도 고생합니다.
더군다나 여자는 임신도 있기에 더욱더 건강에 신경을써야 합니다.
여자 친구분이 오히려 반대로 가고 있군요
같이 안 좋은 쪽으로 가자는 것이고
그것이 자기와 맞지 않는다고
서운해 한다면
어찌 보면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어떻게 하면
그 반대편에서 있는 본인 쪽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지를
열심히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무시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관념적으로 틀려 먹은 거겠죠
이미 단 음식 편식하는 게 습관이 되어 고쳐지는 건 어렵고 더군다나 건강 생각해서 통제하는 걸 짜증내는 건 고칠 의사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단 음식으로 살이 많이 찌면 그때는 본인 스스로 단 음식이 원인이라고 생각하며 줄일수는 있습니다. 단 음식 섭취로 살 찌면 헤어지겠다고 명확하게 말하는 게 방법일수도 있지만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매우 안좋게 받아들일수도 있습니다.
여자친구분의 편식을 고치는건 실질적으로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먹는것은 인간의 본성이라서 단것을 찾는 여자친구분이 어떤심정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남자친구가 단것을 줄이거나 먹지말라고 하는것에도 화를 낸다면 제가생각하는 상식선에서는
정말 사랑으로 참고 견디시거나,
단호하게 헤어질 결심을 하시는것 두가지밖에는 없지않을까합니다.
매일 지적하고 고치려고들면 싸움밖에 안됩니다.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지면 솔직히 연애나 결혼에서나 큰 문제긴 합니다. 솔직히 그건 고치기 힘들어요 님이 그냥 버티거나 아니면 정 버틸 수 없으면 헤어지는 것 말고는 답 없습니다.
편식이 심한 여자친구의 건강을 걱정하시는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강한 통제는 오히려 역효과와 함께 관계도 악화가 될 수 있어 한 번에 바꾸신다고 생각하시기 보다 여자 친구의 취향을 존중하며 서서히 바꾸어 나가실 수 있도록 노력을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영양소를 골고루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먹기싫은것을 억지로 먹는 스트레스가
더 몸에 좋지 않으니
먹지않는 음식을 맛잇게 요리해주는곳등을
활용하는것도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