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의 부친상 부조금 계좌이체시 방법이 궁금합니다
일단 저는 작년에 취업한 신입사원입니다. 저는 지방을 발령받았고 본사에서 교육당시 한번 식사를 한적 있는 과장님이 부친상을 당하셨습니다. 직접 조문을 가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 송금을 하려고합니다.
초년생인지라 장례식장을 직접 조문을 간 경우만 있고 방문을 하지 않고 계좌로 송금을 해본적이 없는데 혹시 송금하고 따로 위로의 문자를 보내는게 일반적인지, 그냥 송금만 하고 아무 조치를 안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주의해야할 다른 예절사항이 있을까요??
직접 근무하는 부서의 사람이 아니면
모른척 하시면 됩니다
굳이 하시고 싶으시면 부고에 전번등이 있으니
확인 해 보시고
찾기가 어려우면 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회사생활 15년차 입니다.
제생각에는 송금을 하시고 간단하게 메세지로 위로의 말씀을 전달하는게
본인 마음도 편하고 받으시는 분도 고맙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사실 송금만 해도 아무 상관없지만 그래도 메세지 하나정도 보내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송금만 해도 상관은 없을듯 합니다.
위로글은 나중에 하고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어도 될듯 합니다.
아무쪼록 잘 처리되었으면 좋겠네요.
본사에서 한번 과장님의 경우 계좌로 조의금만 보내고 문사로 위로의 글만 보내도 충분해 보입니다. 조의금은 오만원에서 십만원 사이가 적당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조문을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송금을 하고 따로 위로의 문자를 보내는게 좋습니다.
본인이 누군지 잘 모르는 상사라면 본인이 누군지 설명하고 위로의 문자를 보내면 됩니다. ㅎ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조문을 가지 못하니까
부의금을 송금하시고 가벼운 문자 나 메시지를 따로 보내시는게 나을듯합니다 돈만보내는건
거의 인사치례나 그런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