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주를 담구어 놓았는데요 보통 어느정도 세월이면 맛이 좋아지는 건가요

올해 가을철에 아는 지인이 수삼을 주었는데요 그리고 수삼을 인삼주로

담구어 놓은 상태입니다 이 인삼주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맛이

좋아지는 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삼주를 담그시게 된다면

    최소한도 반년, 6개월 이상은 숙성을 시키신 다음에

    마시는 것이 맛에서도 그 성분에서도 좋다고 합니다.

    다만, 가능하시면 1년 이상 숙성하게 되면 더 맛이 깊고

    풍부하게 된다고 합니다.

  • 인삼주는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맛이 깊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인삼주는 연차가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특유의 약효를 보인다고 하는데요.

    인삼주는 옛부터 담가온 담금주입니다.

    예전에는 담금주를 담글때 술의 도수가 꽤 높았습니다.

    최소 25도 였고, 보통 담금주를 판매하는 도수는 30도 이상을 판매했었습니다.

    그 밑의 도수를 사용하게 된다면 담금주와 내용물의 부패가 빠르게 진행 될 수 있습니다.

    만약 21도수의 소주로 담금주를 만드셨다면 1년 정도 후에 드시고,

    25도 이상의 담금주로 인삼주를 만드셨다면 10년이상도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인삼주를 만들고 난 뒤 병의 마개를 완전히 밀봉해주세요. 완전밀봉하지 않아도 자연증발이 되기도 하는데, 증발이 되는 정도를 살펴보시고 인삼이 완전히 잠긴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제가 거주하는 지역은 인삼으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어릴때부터 인삼을 많이 접해봤고,

    처가에서도 인삼을 취급했었고, 장모께서는 인삼주를 담그는 것을 취미로 하여서 지금까지도 장모께서 담그셨던 인삼주가 있습니다.

    30년정도 되었는데, 중간중간에 증발되는 술을 채워넣기만 했을뿐, 마시지는 않았습니다.

    10년이 되고, 20년이 되고, 30년이 되었을때에는 그저 그런 담금주가 아니라 약주로 취급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인삼주는 보통 1년정도 숙성시킨 후 먹는것이 좋습니다. 맛의 풍미가 좋아지기 때문에 1년정도만 숙성하고 먹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1년 이상된다면 맛이 진해져서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 나옵니다.

  • 안녕하세요.

    인삼주는 최소 6개월 이상은 숙성을 해야 향과 쓴맛이 부드러워지고, 1년 정도 지나면 풍미가 안정되고 진해집니다. 보통 2년까지 숙성하면 깊어진 맛을 느낄 수 있지만, 너무 길어지면 향이 약해질 수 있으니 1~2년 내에는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삼주의 경우는 6개월 정도 지나면 먹어도 되긴 합니다

    헌대 가장 맛있는 시기는 1년이 지날때구요 2,3년 정도가 되는시점이 보통 가장 좋을때라고 보시면 됩니다

    5년이상은 인삼의 맛이 너무 강해지기 때문에 피하기도 하는데 약주,담근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10년씩도 내비두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