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남친의 심경변화 가만 둘까요..?

헤어진지 딱 14일 되었습니다.

전남친은 현재 경제력+저에 대한 감정이 사라졌다고 이별 통보를 했습니다.

붙잡았지만 붙잡히지 않았고

다음날 사귀는동안 같이 나눴던걸 다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제가 그동안 고마웠다 연락 하고 끝냈습니다.

그리고 어제 처음으로 멀티프사를 하고 기다렸는데

전남친이 제 프사를 보고 카톡프사를 내렸습니다.

남친은 사귀는 800일동안 프사를 한 번도 내린 적이 없던 사람이고

저를 만나기 전부터 해오던 자기 얼굴 사진을 제 프사 본 이후 내렸습니다.

심경변화가 있는듯 한데 다가가면 좋을지 아니면 더 지켜봐야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서브카톡이 있어 확인해보니 저를 차단 한 것도 아니고 저를 멀티프로필로 설정하지도 않았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프사를 내렸다고 하는것은 남자친구가 돌아올 마음이 없는것입니다. 그냥 연락하지 마시고 작성자님도 다른 사랑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 심경변화라기 보다는 전남자친구분도 이제 본격적으로 정리를 시작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본인의 사진이기는 하지만 그냥 새로운 시작을 위한 행동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미 헤어진 사이니까 굳이 전남자친구분의 변화 하나하나에 신경쓰지 않는 것이 작성자님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전남자친구의 흔적을 모두 없애는 것이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SNS나 프로필 사진들을 보다보면 계속해서 나와 연관지어 생각하게 되고 매번 상처를 받는 것 보다, 연락처도 차단하고 이제는 각자의 길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지금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힘들어하신 후 잘 이겨내시어 더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 일방적으로 이별통보를 했는데 다시 연락을 고민하시는건 아직 미련이 많이 남으신것같습니다.

    그냥 프샤하나로 너무 깊게 생각하시는듯하네요.

    잊기 힘드시면 연락하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800일 사귄사람을 그렇게 일방적으로 이별한 남자는 책임감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셔야 할것같아요. 사람이 잘 변하지 않기에 앞으로도 상처를 주지말라는 법도 없으니 말이죠..

  • 안녕하세요 아하러버입니다. 단순한 문제입니다. 누군가의 조언을 듣고 그렇게 할 필요도 없습니다. 본인과 전남자친구의 사랑입니다. 아직 잊지 못하겠고 만나고싶다면 용기내어 연락하는것도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가 여자친구와 헤어지는건 경제적이라고 하는건 말은 그래도 마음이 떠난게 제일 큰 이유입니다. 다시 돌아가도 예전과 같을지 상상해보세요. 본인은 같을수 있다해도 헤어지자 한 남자친구는 똑같은 마음으로 본인을 만나는게 가능 할까요? 시간이 오래 갈수록 서로 인연은 끝이 날겁니다. 잘 판단하셔서 빠른 대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