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남친한테 연락이 왔는데 이해가 안가요

저는 18살 여자구요 만난지 12일밖에 안됐는데 제가 감정이 바뀌어서 지치고 힘들어서 남친한테 헤어지자고 했어요 편지를 써서 문자 보냈단말이죠 생각 많이 하고 말한거라.. 그리고 마지막에 미안해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라고 적어서 보냈단말이죠 그리고 걔가 알았다고 미안해할 필요 없다면서 사진이랑 문자 지운다고 나한테도 지우라고 해서 다 지웠어요 근데 갑자기 오늘 걔한테 보고싶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연락을 하는걸까요 분명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왜죠.? 이해가 안가요🤔

2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마도 남자친구분이 질문자님에게 마음이 컸던게 아닐까요? 근데, 님이 더이상의 마음이 생기지 않으신다면 그 연락에 더이상 신경쓰지 않으시면 될거같네요~

  • 허휴...18살이면 한참 ..아가네요

    근데 12일을만났어도 좋아하는마음이있어서만나신거아닌가요?남자분은 쓰니보단 마음이더컷나봅니다

  • 좋아한다는거.

    사랑한다는거.

    단순히 만나고 헤어지는게 아닌

    마음속으로 들어왔다면

    쉽게 지워지지 않는게 이치입니다....

  • 작성자분께서는 12일 만나고 맘에 안들어서 헤어질수 있으나 전남친분은 작성자님을 더 좋아해서 그럴수 있어요. 너무 짧은 시일에 헤어진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싶을 수도 있고요.. 그래서 미련이 남아서 연락이 왔을수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 안녕하세요.

    깨끗이 헤여지세요.

    12일이라 정이 있어봤자고요.

    미안하지만 제눈엔 애들 장난하는 걸로 보이는데..

    18살이면 학업에 정진하고 자기개발에 힘쓰고 인격수양에 힘써야 할때인데 인생에 18살같은 청춘 한번뿐입니다!

    본인만 훌륭하면 인생에서 앞으로 좋은 남자는 많이 만나게 되 있어요!!!

    (지금은 sns가 발달되서 너무 조기에 남녀가 쉽게 아무렇지도 않게 만나고 헤여지는데 먼 훗날 후회로 남지 않게 신중하길 바래요!)

    같은 나이의 딸아이를 가진 60가까이 된 아빠세대의 진심어린 충고니 참고하셔요!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18살에 12일이라 무슨 일이 있는지 모르지만 당사자는 상대방한테 마음이 없네요 상대방은 당사자를 많이 좋아하는것같구요 남자가 마음을 빨리 비우길 바랍니다

  • 이제 만난 지 12일 된 남천하고 헤어졌다면 잘 헤어졌습니다. 서로 헤어지자고 해서 서로 사진도 다 지우고 모든 내용을 다 지웠는데,또 남친이 이제 와서 다시 보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고요. 아니 헤어진지 며칠 됐다고, 또 그런 전화가 옵니까? 이런 남자 만날 필요 없습니다. 너무 신중하지 못하고 진실성이 없는 남자입니다, 세상에 이보다 좋은 남자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12일이면 무슨 정이 들었겠습니까? 헤어졌는데 아무 미련도 없겠죠, 미련없이 헤어지세요

  • 사람이 헤어지자고 했다고 모든 추억들이 머리에서 삭뚝 지워지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 전남친이 연락이 온것은 작성자님이 보고싶기 때문에 오는것입니다 . 아직 미련이 남은것이죠

  • 원래 익숙한사람한테 연락이가기마련이죠 같이있엇던 시간이그립고 같이 있고싶고 그러다보면 생각이나니까 자연스럽게 연락이가는거죠

  • 아쉬워서 그런겁니다. 사람 성향에 따라서 헤어지자고 하면 당장에 알았다고 완전 정리를 하기도 하지만 그러한 과정에서 지치고 힘들어했던 감정에 미안한 마음이 생기기도 하고 무엇보다 만난지 12일 만에 헤어지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그런겁니다. 특히 지금 사이에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고 나면 앞으로 고치고 더 잘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다시 만나고 싶어 하는겁니다. 질문자님 마음이 헤어지기를 완전히 굳힌 경우 보지 않아도 됩니다.

  • 아직 전남자친구는 작성자님에게 마음이 남아있나 봅니다.

    작성자님은 이미 마음이 없고 모든 정리가 되었다면 전남자친구분에게 마음이 없음을 다시한번 분명히 말하는 것도 전남자친구가 마음 정리를 함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전 남자친구와 원래 만난지 또는 알고 지낸시간이 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12일 사귀고 헤어진후 보고 싶다고 하는감정이 있을수는 있습니다. 님을 잊을수 없나봅니다. 단호하게 해주세요.

  • 헤어진 전남친이 아직도 글쓴님께 미련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사람관계에서 냉철해지기는 쉽지 않은데요. 이왕 헤어지기로 마음 먹었으면 문자는 그냥 무시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전남자친구분이 질문자님한테 아직 마음이 있네요.~ 질문자님께서 전남자친구분이랑 마음에 없다면 그냥 무시하면 될꺼 같아요.

  • 전남친이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려고 연락했을 수 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만남이 있었기 때문에 마무리하려는 마음일 수도 있어요.

  • 남자는 울컥해서 여자가 헤어지자고 하면 일았다 어디가든 행복해라 하면서 돌아서서는 후회를 합니다 그리고 시간지나서 다시만나자고 하지요

  • 마음이 없으시다면 그냥 신경끄셔도 될듯해요. 아무래도 전남친들이 미련이 있으니 그렇게 연락하시는거니까요. 본인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 왜이러는걸까요?

    질문자님보다 더 좋아해서 감정이남아서 그렇죠

    질문자님은 그냥 호감에서 사귀었어도 남자들은 안그래요

    그리고 짧으니까 소유하고싶은 욕구도

    더 들고 약간 차이니까 기분도 상하고 자존심때문에 다시 회복시켜서 매달리게 하고싶은 욕구도 있겠죠

    감정이란게 다양한게 모여서 좋아하는거죠

    어린나이라 더 감정에 휩쓸릴수있으니 단호하게 말하시고 잘헤어지세요

  • 질문자님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할 것 같네요. 짧은 만남이었고 서로 헤어진 상황에 전남친한테 연락이 와서 많이 황당했을 것 같네요. 깊이 생각해서 현명한 결정하세요.

  • 남친은 본인에게 관심이 많이 있나봅니다. 좋아하는 감정은 혼자만의 생각으로는 어렵겠지요! 하지만 본인이 싫어시다면 사실을 이해하도록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 남친이 아쉬움이 많거나 헤어지기 싫은데 손절을 당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헤어진 이유가 분명하다면 그냥 무시하는거죠~~

  • 이것은 그사람이 당신을 더 사랑하는 마음이 큰것같습니다ㆍ사랑하지 않는다면 보고 싶은 마음도 없이 정리하겠죠ㆍ님이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여지를 주지말고 정리해야하는것이 맞는것 같아요

  • 전남친이 아직 작성자님을 그리워서 못 잊는것 같네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 정말 헤어질 결심이 생겼다면 진지하게 남친한테 이야기 하세요.

    미심쩍게 헤어지면 나중에 후환이 있을 수 있으니까 확실하게 정리하는게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