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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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갈등은 어떻게 푸는게 좋을까요...

2년을 남처럼 소통도 안하고 같은 아파트 단지내에

살아도 만나지도 않고 그렇게 소원하게 지낸

제 동생과 어떻게 화해하고 풀면 좋을까요?

갈등의 원인은 제가 지병으로 아프고부터

동생이 기대는것과 항상 일방적인 고민이나

스트레스를 토로하는걸 받아주기가 힘들더라구요.

명절이 되니 온 가족이 다 모이는데 둘째동생네

가족만 빠져서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제가 첫째로서 뭔가 부족한거 같고

그런 마음이 들어요.

매듭을 잘 풀고 싶은데 동생과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고민이 많아집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쎄요. 일단 본인의 건강을 회복하고 그 다음에 뭔가를 도모하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가족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건강하고 챙기는 면이 더 많아요.

    둘째와 소원한 상태는 그 이후에 풀어나가도 됩니다. 부모님에게 잘 해드리고 싶은 마음은 좋지만

    그걸 현재 건강상태로써 뭔가를 하면 더 탈이 날 수 있습니다.

    마음이 좀 불편하더라도 건강을 챙겨서 부디 건강해진 모습으로 훗날을 도모하세요.

  • 글쎄요 동생분이 형한테 자주 대화를 할정도였으면 편하기도 하면서 의지도 된것으로 보이는데 형님의 지병도 알았을 것 같은데 그렇게 남처럼 2년동안 그런것은 혹시 자기편을 들어주었으면 했는데 형님 입장에서 생각했을때 그건아니라고 말하신게 기분나쁘거나 오해해서 그런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정말 힘드시겠어요ㅠ

    저도 비슷한경험이 있었는데 다행히2년만에 조금완화됐죠 전 크게화내서 싸워도보고 다시사과하고 또 싸우고 사과하고 그리고잘해주고를반복했어요 그랬더니 상대방도 내마음을 알았는지 풀더라구요

    포인트는 싸운후에 사과하고잘해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