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변해버린 김치는 버려야하나요?

어머니께서 작년에 김장해주시고 보내주신 김치를 시간이 없어 먹지 않았는데 하얗게 올라와 김치색이 변하였습니다.

거의 먹지 않아 양이 정말 많은데요..

다 버리기엔 아깝고 먹지 않는 부분에 대해 많이 후회스럽네요.

김치가 하얗게 변한 부분은 버리는게 맞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행복한하마입니다.

      저도 고향에서 오는 김치의 경우에 항상 보관을 잘못하여 흰 곰팡이균이 생기는데요.

      흰 곰팡이가 생기는 부분은 김치통에 문제가 있거나 냉장고 온도가 맞질 않으면 생긴다고 해요.

      저같은 경우는 흰 곰팡이균만 걷어내어서 국물만 따로 버리고 김치를 잘게 썰어서 김치 볶음을 해먹거나

      김치찌개용으로 사용합니다.

      저도 보통 고향에서 많은 양의 김치를 보내주셔서 버리기 아까웠는데, 찜 요리나 구워먹으면 괜찮답니다.

    • 안녕하세요. BookerDec입니다.

      만일 김치에 하얗게 핀 곰팡이가 생긴 경우에는 걷어내고 먹어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특별히 건강에 문제가 생기거나 그렇지 않다고해요.

      저의 경우는 흰 곰팡이만 걷어내고 들기름으로 김치를 볶아서 먹거나 김치찜으로 해먹습니다.

      드시는데 아무 걱정없으니 염려마시고 드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거북이놔두루미입니다.

      세계 김치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이 하얀 물질의 이름은 곰팡이가 아닌 '골마지'입니다. 김치의 효모에 의해 생성되는 물질로, 독성이 없다고 밝혀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수리뮤입니다.

      김치가 하얀게 변한 것은 곰팡이는 아니고 골마지 입니다.

      골마지는 발효식품에 주로 나타나는데 독성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김치를 물에 씻은 후 묵은지 김치찌게 등에 활용 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그윽한물범37입니다.

      위에 피어있는게 기존에는 곰팡이로 취급되었으나 최근 연구된 자료에 의하면 효묘균이 만든 골마지라고 합니다. 드셔도 무방합니다

    • 안녕하세요,

      만약 김치를 만졌을 때 너무 무르다 싶으면 버리셔야 합니다.

      하얗게만 되었을 경우에는 씻어서 드실 수 있습니다만,

      하얗게 된 곰팡이가 핀 것이라면 안에까지 포자가 있기 때문에 드시기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기운찬살모사190입니다. 김치색이 하얀색으로 변하였다는 것은 곰팡이가 있다는 증거이므로 그것이 몸속에 들어가면 건강을 해칠 수가 있으니 얼른 버리시는 것이 좋고 앞으로는 김장을 하시더라도 먹을 만큼의 양만 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직박구리입니다.

      김치를 사랑하는 민족답게 그부분도 사용은 합니다.

      다만 본인 선택이지요

      그냥은 먹기 어렵고요.

      하얗게 변한부분은 따로 물에담궈서 1시간정도

      두고

      그뒤 씻어서 볶아먹을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드셨다는데 이 방법은 어렵겠지요ㅜㅜ

      아쉽지만 변한부분은 버리시구요.

      김치가 국물에 잠기도록 보관을 해주세요.

      김치냉장고면 그나마 보관이 용이하지만 일반 냉장고라면 빨리먹는게 답입니다ㅜㅜ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하얀부분은 발효된 것이기 때문에 먹어도 무방합니다

      씻어내고 요리를 해서 드셔도 무방하기때문에ㅜ버리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까녕이입니다.

      세계 김치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이 하얀 물질의 이름은 곰팡이가 아닌 '골마지'입니다. 김치의 효모에 의해 생성되는 물질로 독성이 없다고 하네요

      김치의 발효에 더 큰 역활을 하는 것이 효모보다는 유산균인데요 발효 후기가 되면 활동이 줄어든 유산균 대신 효모에 의한 골마지가 생긴다고 합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인체에 해롭지는 않다고 하니 씻어두었다가 찌개나 반찬으로 활용해도 괜찮을 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