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정구지)의 종류가 많이 있는걸까요?

부추(정구지)의 종류가 많이 있는걸까요?

듣기로는 솔부추, 영양부추, 정구지, 여러부추들이 있는데, 각기다르게 영양면에서 차이가 큰가요?

지역마다 키우는부추에 따라 영양면이 차이가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추는 지방마다 그 부르는 이름이 다른데요

    전라도에서는 솔, 충청도에서는 졸, 경상도에서는 정구지라고 합니다. (저는 경상도 사람입니다 ^^)

    재래종인 조선부추는 농가에서 산이나 들에서 자생하는 부추씨앗을 채취해 와 밭에서 재배한 것으로, 개량종에 비해 잎의 넓이가 좁고 키가 작으며 매운 맛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조선부추 중에 잎이 솔잎처럼 가늘고 동글 동글하게 생긴 솔부추가 있습니다

    (솔부추는 솔잎같이 생겨 솔부추, 실 같다고 하여 실부추라고도 합니다.)

    칼슐ㆍ철분ㆍ비타민 다량 함유 있고 매운맛을 내는 알린이 풍부하고 향기가 일반부추보다 진합니다

  • 솔부추=영양부추=실부추

    정구지: 부추의 방언

    영양부추라는 이름에 맞게 일반부추보다 영양분이 많다고 하지만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