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베리

희망찬베리

채택률 높음

일은 너무 가기 싫은데 다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출근 생각만 하면 한숨부터 나오고 집에 있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큽니다 ㅠㅠ 다들 일하기 싫을 때는 어떻게 마음을 다잡으시나요?...몸도 아프고 힘드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매일 아침 혼잡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순간부터 지치는 것 같지만 항상 해왔던 일이고 집에만 있으면 도태되는 것 같아 마음을 다잡는 것 같습니다. 힘든 순간이지만 즐길 수 있는 순간부터 삶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아요. 틀에 박힌 말인 것 같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저도 매일매일 너무 힘드네요. 특히 일요일 저녁이 되면 심장도 갑갑하고 너무도 힘든게 사실이네요. 그럼에도 가족들을 생각하면 버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퇴근 이후 할일 혹은 보고 싶은 사람들과의 약속을 통해 힘든 회사 생활을 버티고 있습니다. 님께서도 무언가 만족할 만한 것을 찾아보시길 바래요.

  • 아무래도 벌이가 없으면 아예 살아가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어떻게든 벌어먹고 살기 위해서는 직장의 끈을 놓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일하기 좋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어쩔수 없이 일하죠.토요일 일요일ㅇ기다리면서 참고 일하고 있어요.월요일아침엔 토할거 같아요

  • 일하기 싫은 마음 자체는 거의 누구나 다 느끼는 감정이라 이상한 게 아닙니다. 특히 “출근 전 생각만 해도 피곤함”은 몸이 이미 스트레스를 인식하고 있다는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억지로 의욕을 끌어올리려고 하기보다는, “하루를 통째로 버틴다”는 생각보다 “딱 지금 해야 할 것만 한다”로 쪼개는 게 조금 더 현실적입니다. 예를 들어 출근 자체를 목표로 잡기보다는 “일단 씻기”, “일단 나가기”처럼 단계를 작게 나누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몸이 아프고 힘든 상태라면 의지 문제로만 보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면 감정적으로 더 쉽게 지치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속도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계속 무거운 날에는 완벽하게 버티려고 하기보다 “오늘은 최소만 하고 지나가자” 정도로 기준을 낮추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정적으로 무너지는 걸 막는 데 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지금 상태는 의지가 약해서라기보다는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 더 가깝습니다. 힘내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