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우람한아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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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새아빠의 친척들하고 안 친한데 ..
저와 비슷한 가정환경에 자라신 분 있으실까요?
명절에 어떻게들 지내시나요?
* 아무것도 모르던 어릴 때(중1?)
이모할머니가 제 얼굴을 보고도 인사를 무시한 적이 있어요
부모님이 재혼한지 3년 지날 때쯤이었습니다
그리고 동생들 줄줄이 들어오니
"어구 내 새끼들 왔어!!"
저희가 큰집인데 이모할머니가 저를 무시한 뒤로는 성인된 후 부터는 명절 때 집을 나왔습니다.
(친구네서 지내거나 여행)
지금은 건강상 이유로 2년은 집에 있게 됐다 보니 명절에 자꾸 마주치게 되는데 꽤 불편하네요
동생들하고는 어릴 때 많이 친했었어요
동생들이 저를 잘 따랐거든요 ㅡ
근데 상황이 이렇게 되고 나이 먹으니 어색하네요
혹시 저랑 비슷한 상황에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나이가 먹고나서는 분명히 어색해질수있는 상황이 충분히 이해돼요. 건강상의 이유로 집에있게되었는데 몸은 괜찮으신지 궁금하네요. 동생들과 다시 친하게 지내고 어색함을 사라지게 노력해보시고 이모할머니랑도 이제는 좀 살갑게 다가가는게 어떨ㄲ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