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물수제비1539

물수제비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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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적이고 까다로운 상사 상대로 처세술 좀 알려주세요33

​새로 부임한 팀장님이 사소한 지적을 일삼고 기분에 따라 태도가 변하는 까다로운 스타일이라 매일 아침 출근길이 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입니다. 보고서를 가져가도 꼬투리를 잡기 일쑤고, 말투까지 신경질적이어서 상사 앞에만 가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업무 능률이 팍 떨어집니다. 상사와 맞서 싸울 수도 없는 노릇인데, 이런 까다로운 상사의 성향을 파악하고 마찰 없이 무난하게 회사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는 실전 처세술을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권위적이고 까다로운 상사라면

    저라면 그의 권위를 인정해 주는

    말을 지속적으로 언급해주면서

    대처하면 충분히 잘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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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상사의 그런 모습에 익숙해 지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저도 그러한 상사를 계속 겪어 봤는데..제가 무얼 토로해도 바꿔 보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런 모습을 받아 들이기로 했는데 그러다 보니 한결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그렇게 해서도 쉽지가 않다면 이직을 고민해 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상대가 나르시시스트이거나 성격 장애인지 단순히 날카롭고 까다로운 사람인 건지 먼저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자인 경우엔 칭찬을 하거나 저자세를 취하면 자기가 잘났거나 그래도 되는 사람인 양 상대를 더 얕잡아보니 딱 사무적으로만 대해야 하고 감정은 일체 섞으면 안돼요.

    후자인 경우엔 작성자님이 일에 관련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면 자연스레 관계가 개선될 거라 생각됩니다.

    일단 상사에 대한 주변의 평판에 귀를 기울이시고 자존감이 갈수록 떨어질 경우 나르시시스트나 성격장애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유튜브에도 나르시시스트에 대응하는 법이나 구분하는 법이 많이 나와있어요.

  • 한국은 군사독재시대를 오래경험했고 최근까지도 대학이나 사회에도 수직문화가 여전합니다

    과거처럼 두들겨패는것만 줄어든게 다행이죠 가끔 사건반장에 나오기는 하지만

    권위적일수록 아부떠는 사람한테 약합니다

    근데 저라면 그만둡니다

    예전에 부산출신에 군인출신이 팀장으로 온 박모xx가 하두 강압적이어서 대들기도 여러번했으나

    2년중 최악의 몇개월을 경험하고 나왔네요 엄청 쪼잔해서 정말 본인말 시키는데로 다들어야하고요 또 여자한테는 약하더군요 같은 고향 후배가 지각하고 일못해도 계속 수익나는일을 다 몰아주고 머리도 좋아서 윗사람들이 좋아해주고말이죠

    본인이 그를 이길수는 없습니다 아부vs 퇴사

  • 까칠하고 까다로운 스타일이 칭찬에 약한 경우가 많아요.

    방어적인 성격때문에 까칠하게 구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소한 것도 칭찬해주시고 아부를 좀 부려보세요.

    음료같은 것도 챙기고 자잘하게 챙겨드리면 어느새 님께만은 부드러워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