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꼰대 상사 대하는법 어떻게해야 잘대처할까요

자기 말만맞고 자기만 제일 일도 잘한다고

하는 무대뽀 팀장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항상 불만에 직원 욕하고

스트레스 이만저만아닙니다

그러면서 호응안해주면 버럭 화내고

어떻게 대처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그런 상사는 바꾸려고 하면 내가 더 지치더라고요 ㅠㅠ

    경험상 제일 중요한 건 "논리로 이기려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기 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믿는 분들은 반박할수록 오히려 더 강하게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 "네, 알겠습니다."

    "한번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정도로 받아넘기고, 꼭 필요한 내용만 대화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직원 욕을 하거나 불만을 계속 늘어놓는 상사는 괜히 같이 맞장구치다가 나중에 불똥이 튈 수도 있어서 적당히 듣고 넘기는 게 안전하고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 팀장의 평가가 내 인생 전체의 평가가 아니라는 점인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는 팀장이 세상의 전부처럼 느껴지는데, 막상 이직하거나 부서를 옮기면 그런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던 게 허무하게 느껴질 때도 많더라고요 ㅋㅋ

    결국

    > 맞서기보다는 거리 두기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기

    증거 남기기(업무 지시 등)

    이 3개가 현실적인 대처법인 것 같습니다.

    근데 진짜... 직원 욕하고 호응 안 해주면 화내는 스타일은 듣기만 해도 피곤하네요 ㅠㅠ.

    채택 보상으로 9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진짜 힘드실것 같아요. 업무중 감정노동이 가장 스트레스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상사는 바꿀 수 없는 자연재해 같아서 ,절대 감정 섞지 마시고 영혼 없는 리액션으로 받아치세요.

    나는 연기자다 생각하고 ..

  • 자기 객관화가 안되어 있는 상사분이시네요.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죠? 안바뀝니다.나는 여기서 직장생활을 한다 마인드콘트롤하시고 최대한 말리지 마시고 거리 유지하며 신경 쓰지 않도록 해보세요. 어렵지만 이것도 적응을 위해 필요한 연습이라 생각들어요.

  • 그런 상사는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정면으로 맞서기보다 적당히 거리를 두고 대응하는 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필요한 대화는 최대한 간결하게 하고 괜한 논쟁은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상사의 말이 내 가치까지 결정하는 건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 그사람은 원래 인성이 그런사람이다 생각하시고 뇌를빼고 다니셔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그런사람 꼭 있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지말고 뇌를빼시는걸 추천드러요 너는 말해라..난 타격없다 이런느낌

  • 그냥 기분 맞춰 주면서 다니는 수밖에요. 이러나 저러나 상사니까 어쩔수가 없네요.

    세월이 가면 그분도 퇴직 하겠거니 하고 하루하루 살다보면 좋은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