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그냥 빨리 헤어지고 제대로 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전 100일 좀 안된 남친이 있는데 진짜 헤어지고 싶어요 걔한텐 애정 결핍이 있는데 진짜 그동안 제가 가스라이팅 당하고 집착 당하고 강요 당한게 너무 많고요, 저도 잘못한 게 있지마는 계속해서 그걸로 더 힘들긴 싫네요
전 솔직히 학생이고 해야 할게 너무나 많은데 그냥 자기랑만 있으라고 하고 제 친구 관계까지 훼방을 놓습니다 진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많이 쌓여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걔가 백혈병에 간까지 안 좋다고 그래서 일본에서 한 달 동안 치료를 받게 되었는데(걔네 아버지가 술 마시고 욕하고 때린다고 하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그랬다고..) 그래서 더 집착했다고 하니 안타깝고 더 나아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재결합을 했어요
그래서 재결합하고 좀 나아지긴 했어요 근데 정은 떨어질 대로 떨어지고 헤어지고 싶은 마음만 계속 들어요
근데 걔는 헤어지진 말자고,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화도 내고 울기도 하면서 매달려요 저도 맘도 약해지고 그래서 헤어진다고 안 하겠다, 안 하겠다 그러지만 속으론 아..헤어지고 싶다 이거 밖에는 생각이 안나고요
걔는 저한테 너가 잘못한 것도 많으니 너가 더 잘해야지 처럼 자꾸 붙잡고요...어떻게 헤어져야 걔한테 마음에 상처를 안 입히고 헤어질지..모르겠네요
그리고 만나서 헤어지자고 말했었는데 그럴 때면 항상 저를 붙잡고 안 놓아줘서 만나서 말하기는 싫네요 어떻게 문자로 헤어지자고 잘 상처되지 않게 말 할 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