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천주교와 개신교는 왜 서로 갈라져는지요.
궁금하여 질문 드립니다.
천주교와 개신교는 왜 서로가 갈라져는지요 그 이유가 궁금 합니다.아시는분은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큰레아34입니다.
프랑스·영국 등 유럽 각국은 근대 국민국가로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 중세적 그리스도교 세력은 점차 쇠퇴해 갔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종교개혁은, 교회의 혁신운동이지만 근대국가의 성립이라는 정치적 변혁과 밀접한 함수관계에 있었다.
본격적인 종교개혁은 M.루터에 의해서 비롯되었으나 루터 이전에도 개혁의 선구자로 불리던 사람들이 있었다.
르네상스적 인문주의는 예술적이고 귀족적이어서 참으로 역사를 변혁할 힘을 갖지 못하였다. 이와는 달리 종교개혁운동은 깊이 민중의 마음을 포착하여 역사를 움직였다.
안녕하세요. 통쾌한반딧불161입니다.
기독교의 처음 출발지는 '유대교'입니다. 유대교에서는 하나님을 믿고 섬기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인정하지 않는 종교입니다. 이 유대교에서 출발해 파생된 게 기독교입니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는 종교입니다. 그리스도교가 한자식으로 변환하여 기독교가 된 것입니다. 이 기독교에서 다시 파생된 것이 카톨릭과 동방정교입니다. 여기에서 언급되는 카톨릭이 현재 우리나라의 천주교입니다. 카톨릭과 동방정교는 우상(성상)을 섬기는 기준에서 갈라지게 됐습니다. 이전에는 로마 내에서도 카톨릭이 5개의 교구로 나누어져 서로 사이가 안 좋았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예로 보면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등 교구가 나눠져 있는 상황이었던 것이죠. 5개의 교구는 로마, 콘스탄티노플, 안디옥, 예루살렘, 알렉산드리아 이렇게 5개의 교구입니다. 로마제국의 황제인 콘스탄티누스는 로마제국의 수도인 로마를 버리고 비잔티움으로 수도를 옮기면서 비잔티움을 콘스탄티노플이라는 이름으로 바꿉니다. 이때 서로마 제국과 동로마 제국으로 나누어지게 되고 이후에 서로마 제국이 멸망하게 됩니다. 서로마 제국이 멸망하면서 카톨릭도 함께 망하지 않고 더욱더 세력을 넓히게 됩니다. 하지만 동로마 제국의 카톨릭은 점점 세력이 약해지게 되었죠. 그러던 중 동로마 제국의 황제가 예수 그리스도와 마리아의 동상을 우상으로 선언하고 서로마 교황에게 우상의 파괴를 지시하게 되는데, 서로마 제국의 교황은 이를 거부하고 서로 갈라지게 됩니다. 이때 갈라진 것이 서로마 제국의 기독교가 카톨릭이고, 동로마 제국의 기독교가 동방정교가 된 것입니다. 이 두 세력은 우상숭배에 관한 생각이 달라서 카톨릭에서는 이것을 '성상 파괴'라고 하고 동방정교에서는 '우상 파괴'라고 표현합니다. 동방정교와 카톨릭은 서로가 이단이고 새로운 교주를 세웠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기독교가 카톨릭과 동방정교로 나누어졌고 여기서 카톨릭에서 개신교가 나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