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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따스한억만장자
어제 밤늦게 거래처에서 술먹은상태로 연락이와서 왜 다른곳은 받았다고하는데 나는 안주냐는 식으로 물어봐서 애초에 저는 주문과 별개로 확답드릴 수 없다고 답변했었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그럼 윗사람이랑 해야겠네 됐어 끊어하고 끊더라고요
이런 거래처 어떻게 해야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가한왈라비167
제 생각에는 거래처 관리에서 중요한 건 선을 지키는 것입니다.
술자리나 개인 감정을 섞어 압박하는 요청에는 정중하게 업무 기준을 설명하고, 결정권이 윗사람에게 있음을 명확히 하는 게 안전합니다.
연락이 불편하거나 무례하면 개인적 감정보다 회사 방침 중심으로 대응하세요.
친근함보다는 명확한 업무 경계 유지가 장기적으로 현명한 거래처 관리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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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맨정신도 아니고 술취한 상태로 그런식으로 연락이 온다면 가차 없이 거래를 끊어야 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도대체 담당자를 어떻게 생각을 했으면 술에 취한 상태로 전화를 해서 윗사람이랑 얘기해야겠다라고 으름장을 놓고 전화를 끊어 버리나요...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사람인 것 같은데.. 그럴때는 그냥 관계를 아예 끊어 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행복할사람
저도 몇번 비슷한일이 있어서 답변드리자면,
다음날 오전에 사내에 상급자 몇명한테 얘기하고,
술 마시고 전화한 사람한테 다시 전화해서 어제 뭐라그랬는지 다시 말해보라고하고,
이메일 보내면서 참조에 해당 업체 관계자의 상급자나 같은팀 직원 몇명 넣고 업무협조메일 쓰고나서,
나중에 제정신 상태로 전화와서 시비붙으면 신나게 대판 싸움니다. 상대가 고객사건 하청이건 남녀노소 상관없이.
물론 갤럭시 휴대폰 사용중이라 통화자동녹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