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색다른콜리160
뷔페에서 막 먹게되어승ㄹ 때 사람신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잇는곳들은 어디가잇을까여?
뷔페에서여, 막 먹는다고 한다며는여, 평상시보다 엄청 먹게 대자나여,
근데여, 그렇게 먹으며는 몸에 분명 탈이 날텐데여, 일단 음식을 소화해야 될 위라든지,
음식을 해독? 해야될 간이라든지 문제가댈거 가튼데여 맞을까여?
그외에 어떤 부분이 또 문제가 될 수 잇는지에 대해서 생물전문가의의견을 통해서 알구시퍼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뷔페에서 과식을 하게 되면 위는 물론이고, 간과 췌장, 심장, 장 등 전신 장기에 동시 다발적인 과부하가 발생합니다.
위는 급격히 확장되어 위벽이 늘어나며, 강한 통증과 함께 속 더부룩함, 구토감이 발생할 수 있고, 식도는 꽉 찬 위 내용물과 위산이 역류해 역류성 식도염 및 점막 손상을 일으킵니다.
또 간은 평소보다 많이 흡수된 영양소와 대사물을 처리하느라 부하가 걸리고 과잉 칼로리가 지방간으로 저장되며, 췌장은 소화효소와 인슐린을 평소보다 훨씬 많은 양으로 분비하다 과부하가 걸려 급성 췌장염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심장 역시 소화계로 혈액이 집중시키녀 심박수와 혈압을 높혀 심장에 큰 부담을 줍니다.
그 외에도 소장과 대장은 음식물이 평소보다 과도한 음식물로 부하가 걸리고, 뇌는 당스파이크로 인한 집중력 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혈관은 급격히 늘어난 지방산 등으로 인해 일시적인 염증과 스트레스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과식은 단지 위의 문제가 아니라 전신 대사 기관에 심각한 무리를 주는 행동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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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우선, 질문하신 것처 뷔페에서 단시간에 폭식을 하게 된다면, 위와 간뿐만 아니라 췌장(이자), 담낭, 심혈관계 및 호흡기까지 연쇄적으로 과부하가 걸려 급성 소화불량과 대사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
■ 위의 팽창 한계 초과와 위산 역류 및 호흡 압박
성인의 위는 공복 시 주먹만 한 크기였다가 음식이 들어오면 최대 1.5리터에서 2리터까지 늘어나지만, 한계를 넘어 음식이 밀려들면 위벽 근육이 지나치게 팽창해 음식물을 반죽하는 연동운동이 마비됩니다. 이로 인해 소화 시간이 길어지고 위 내부 압력이 높아져 식도 괄약근이 열리면서 위산이 식도로 치밀어 오르는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동시에 부풀어 오른 위가 바로 위쪽의 횡격막을 밀어 올려 폐가 팽창할 공간을 좁히기 때문에 숨이 차고 답답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랍니다.
■ 간과 췌장 및 담낭의 대사 과부하와 심혈관계 부담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간은 독소를 해독할 뿐만 아니라 소장에서 흡수된 막대한 당분과 지방을 처리하는 화학 공장 역할을 합니다. 폭식으로 잉여 영양분이 한꺼번에 유입되면 간은 이를 중성지방으로 바꾸어 저장하느라 과부하에 걸리고 급성 지방간 위험이 커지는데요. 더불어 혈당이 급격히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기 위해 췌장이 인슐린과 소화효소를 무리하게 뿜어내며 지치게 되고, 기름진 음식을 소화하려 담낭이 담즙을 급격히 짜내면서 담석 통증이나 급성 췌장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또한 소화를 위해 온몸의 혈액이 위장으로 몰리면서 뇌로 가는 혈류량이 일시적으로 줄어 극심한 식곤증과 어지럼증이 발생하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지요.
정리하자면,
뷔페에서의 폭식은 위장의 운동 마비와 위산 역류를 일으키고 간에 지방 대사 과부하를 줄 뿐만 아니라, 췌장과 담낭의 효소 분비 체계를 혹사하고 혈액을 소화기관으로 집중시켜 호흡 곤란과 심혈관계 부담까지 초래하는 전신적인 생리적 스트레스로 작용합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뷔페에서는 평소보다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보니 배가 부른데도 계속 먹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위와 간에 부담이 생길 수 있고, 그 밖에도 식도와 췌장, 담낭, 심혈관계, 혈당 조절 체계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한 번 과식했다고 해서 이들 장기가 반드시 손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평소 건강 상태가 어떤지입니다.
위는 음식이 들어오면 근육벽을 이완해 부피를 늘리고, 위산과 소화효소를 이용해 음식을 잘게 분해합니다. 그런데 짧은 시간에 많은 음식을 먹으면 위가 크게 팽창하고 음식물이 위에 머무는 시간도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 명치가 꽉 찬 느낌이나 복통, 메스꺼움, 트림 등이 나타납니다. 특히 지방이 많은 고기나 튀김류를 많이 먹으면 위에서 음식물이 배출되는 속도가 느려져 불편함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위와 연결된 식도도 영향을 받습니다. 식도와 위 사이에는 위산과 음식물이 거꾸로 올라오는 것을 막는 하부식도괄약근이 있습니다. 과식하면 위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고 위 내용물이 식도 쪽으로 역류하기 쉬워지는데요, 그 결과 가슴이 타는 듯한 속쓰림이나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과식한 직후 눕는 습관은 역류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간은 음식에서 흡수된 영양소를 처리하고, 혈당을 조절하며, 약물과 여러 화학물질을 대사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그러나 음식을 많이 먹었다고 해서 간이 음식물을 직접 해독하느라 갑자기 망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는 주로 위와 장에서 이루어지고, 간은 흡수된 영양소를 처리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한 끼를 많이 먹었다고 간이 반드시 손상되는 것은 아니지만, 과식이 반복되어 장기간 과도한 에너지를 섭취하면 체지방과 간에 축적되는 지방이 증가해 지방간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당분이 많은 디저트와 음료, 지방이 많은 음식을 반복적으로 과잉 섭취하는 습관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췌장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을 분해하는 소화효소를 분비하고,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통해 혈당을 조절합니다. 뷔페에서 탄수화물과 지방이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소화효소 분비와 혈당 조절에 필요한 부담이 커집니다. 식사 후 혈당이 상승하면 췌장의 인슐린 분비가 증가해 혈당을 낮추는 데 관여하는데요, 건강한 사람은 대개 이러한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만, 당뇨병이나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사람은 식후 혈당이 크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번의 과식이 곧바로 췌장 손상을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뷔페에서는 처음부터 음식을 많이 담기보다는 적은 양씩 가져와 천천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포만감은 음식 섭취와 동시에 완전히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뇌에 전달되므로, 중간에 잠시 쉬면 이미 충분히 먹었다는 신호를 알아차리기 쉽습니다. 채소와 단백질 식품을 적절히 섞고, 튀김이나 고지방 음식, 단 음료와 디저트는 한꺼번에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