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눈물이 만많아지는 이유가 뭘까요
나이가 오십이 가까워 지는데 요즘은 자주 눈물이 나와요 물론 아이들이 성장해내품을 벗어나고 있지만 허전해서일까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여성호르몬 저하로 말미암아. 우울감이 들수 있고 그로인해 감정변화가 심해질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50대 즈음엔 호르몬 변화도 있고 인생의 전환점이라 감정기복이 심해질 수 있어요. 빈둥지 증후군이라고 하죠. 아이들 독립하면서 생기는 공허함도 한몫할 거예요. 그냥 우울증일 수도 있고요. 혹시 다른 증상은 없으세요? 너무 힘들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 받아보는 것도 좋아요. 취미나 운동으로 기분전환 해보시는 것도 도움될 거예요.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49세 여성분. 요즘 자주 눈물이 나신다니 마음이 복잡하시겠어요. 아이들이 성장해 독립해가는 시기, 그리고 50대를 앞둔 시점에서 이런 감정의 변화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우선, 호르몬의 변화가 한 요인일 수 있어요. 폐경기에 접어들면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변화하면서 감정의 기복이 심해질 수 있거든요. 또한, '빈 둥지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현상도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아이들이 독립해가면서 느끼는 상실감과 허전함이 눈물로 표현되는 거죠.
하지만 이런 감정들이 꼭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에요. 오히려 새로운 삶의 단계로 접어드는 과도기적 현상일 수 있어요. 이 시기를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는 기회로 삼아보는 건 어떨까요? 취미 활동을 시작하거나 오랫동안 미뤄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보는 것도 좋아요.
물론 이런 감정적 변화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준다면 전문가와 상담해보는 것도 고려해볼 만해요. 때로는 작은 도움으로도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답니다.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열어가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아이들이 성장해 독립하면서 부모로서 느끼는 허전함이나 공허함은 자주 눈물을 흘리게 되는 주된 이유일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자녀를 돌보고 중심에 두었던 삶에서, 갑자기 그 역할이 줄어들면 심리적으로 허전함과 상실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로 인해 감정적으로 민감해지고 눈물이 자주 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감정 반응입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에 가까워지면서 에스트로겐과 같은 호르몬 수치가 변화하게 됩니다. 이러한 호르몬 변화는 감정 기복을 유발할 수 있으며, 평소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눈물이 쉽게 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감정이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목표나 취미를 통해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녀가 떠난 후 새로운 관심사를 찾으면 허전함이 덜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감정적인 고통이 너무 심하다면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여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50이 가까워지는 경우 호르몬 변화로 인해 감정기복이 생겨 눈물이 많아질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독립하게 되고 이로인해 허점함과 외로움을 느낄가능성도 있습니다.
눈물이 나는 것은 자연스러우며, 기분전환 및 환기를 위해 새로운 취미생활 및 가족 ,친구와 대화를 통해 소통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것을 권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되셨으면 합니다.
★평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이야기하시는 감정적인 변화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대화를 나눠야만 파악할 수 있겠습니다.
나이를 고려하면 혹시나 갱년기와 연관이 되어있을 가능성도 고려해볼 수는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