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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박한오릭스46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외부에서도 스마트폰 앱으로 집 안의 가전제품이나 조명, 보일러를 켜고 끌 수 있는 시스템이 어떤 인터넷 연결 방식으로 작동하는 건가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외부에서도 스마트폰 앱으로 집 안의 가전제품이나 조명, 보일러를 켜고 끌 수 있는 시스템이 어떤 인터넷 연결 방식으로 작동하는 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IoT 스마트 기술은 쉽게 말하면 집 안의 기기를 인터넷에 연결해 스마트폰과 서로 통신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입니다.
예를 들어 집에 있는 보일러나 조명 같은 기기는 와이파이로 집의 공유기에 연결됩니다. 기기의 상태나 명령을 전달하는 IoT 서버도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외부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보일러를 켜면 스마트폰 → 인터넷 → IoT 서버 → 집의 공유기 → 보일러 순서로 명령이 전달됩니다. 보일러는 명령을 받아 작동하고, 현재 상태도 다시 서버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보내줍니다.
그래서 집에 사람이 없어도 스마트폰과 집의 IoT 기기가 모두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다면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스마트폰과 가전제품이 직접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인터넷상의 IoT 서버를 중간에 두고 서로 통신한다는 것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사물인터넷 기기는 보통 집 안에서는 Wi-Fi나 Zigbee 같은 무선통신으로 공유기나 전용 허브에 연결됩니다.
집 밖에서는 스마트폰 앱으로 명령을 보내면 이 명령은 인터넷을 통해 제조사의 클라우드 서버로 전달되게 됩니다. 클라우드 서버는 해당 가정의 IoT 기기나 허브에 다시 명령을 보내 조명, 보일러, 가전제품을 켜거나 끄게 하기도 합니다.
일부 시스템은 스마트폰과 기기가 직접 연결되는 방식도 있지만, 외부 제어는 대부분은 클라우드 서버를 중간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기기 상태도 반대로 서버를 통해 스마트폰 앱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밖에서도 현재 켜짐 여부나 온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인터넷, 클라우드 서버, 집 안의 공유기나 허브, IoT 기기가 서로 연결되어 원격제어가 이루어 지는 구조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외부에서 집 안 가전을 제어할 때는 스마트폰과 기기가 직접 연결되는 게 아니라, 제조사 클라우드 서버를 중간에 두고 통신합니다. 집 안 기기는 와이파이,지그비 등으로 공유기에 연결되고 스마트폰은 LTE,5G로 서버에 접속해 명령을 주고받는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대부분 제조사의 클라우드 서버를 중간에 두고, 스마트폰과 집 안 기기가 둘 다 이 서버에 접속해 명령을 주고받아요.
스마트 전구나 보일러 조절기는 와이파이로 공유기에 붙은 뒤 제조사 서버에 먼저 접속해 연결을 계속 열어 둬요. 밖에서 앱으로 보일러 켜기 버튼을 누르면 명령이 LTE나 5G를 거쳐 서버로 가고, 서버는 이미 열려 있는 그 연결로 명령을 집 안 기기에 내려보내요. 기기는 동작한 뒤 현재 상태를 다시 서버로 올려 앱에 보여줘요.
공유기는 밖에서 들어오는 접속을 기본으로 막고 집 인터넷 주소도 자주 바뀌어서, 기기가 먼저 바깥으로 연결을 열어 두는 거예요. 통신에는 MQTT처럼 데이터가 작고 연결을 오래 유지하기 좋은 방식을 주로 쓰고, 내용은 암호화돼요.
와이파이 대신 지그비나 스레드 같은 저전력 무선을 쓰는 센서는 허브가 중간에서 인터넷과 이어 줘요. 요즘은 매터라는 공통 표준으로 제조사가 달라도 한 앱에서 묶어 쓸 수 있게 되고 있어요. 계정이 털리면 남이 집 기기를 조작할 수 있으니 2단계 인증은 꼭 켜 두세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외부에서 집안의 가전을 제어한느건 중앙의 클라우드 서버를 거쳐서 명령이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앱으로 버튼을 누르면 신호가 클라우드로 먼져 넘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집안의 공유기에 연결된 보일러나 조명이 이 신호를 받아서, 작동하게 되는거죠. 그래서 밖에서 LTE나 데이터를 써서 집안의 기기들을 마음대로 켜고 끄고 할수가 있는겁니다.
또한, 집 안에서는 와이파이나 지그비 같은 무선 통신 기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기를 많이 먹는 가전은 집안의 와이파이 공유기에 직접 붙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조명이나 센서처럼 작은 기기들은 건전지로 오래가야하기 떄문에, 전력소비가 적은 지그비 방식을 쓰고 있죠. 거기다가 요즘에는 매터라는 통합 표준을 쓰고 있어서 브랜드가 달라도 다같이 잘 연결되고 있는겁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외부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집 안의 IoT 가전이나 조명, 보일러를 제어할 때 스마트폰과 집 안의 기기가 직접 일대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두 장치 모두 중앙의 클라우드 서버를 매개체로 이용하여 통신합니다. 집 안의 스마트 기기들은 와이파이 지그비 지웨이브 등의 무선 통신 표준을 통해 집 내부의 무선 공유기나 홈 허브에 상시 접속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에서 제어 명령을 내리면 이 신호는 이동통신망이나 외부 와이파이를 타고 클라우드 서버에 전송되고 서버는 이를 수신하여 해당 집의 공유기를 통해 기기로 명령을 전달합니다. 이때 외부와의 통신은 MQTT나 HTTP 같은 경량화된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사용하며 클라우드 서버와의 연결을 계속 유지하는 방식을 통해 원격 제어 신호를 즉각 처리합니다 결과적으로 공유기의 포트포워딩이나 복잡한 내부 IP 설정 없이도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는 암호화된 통신 덕분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고 빠르게 제어가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