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옷 조금 크게 입히는 것 궁상 맞나요?

저는 아이 옷을 좀 크게 입힙니다.

아이들은 금방 크잖아요.

그래서 좀 큰 옷을 사서 접어서 입힙니다.

저희 땐 다 그랬습니다.

근데 주변에서 다들 뭐라 하더라구요.

제가 좀 궁상맞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을 키우고 계신 부모님 이시군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옷 말고도 여러가지로 돈이 경제적으로

    들어가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당연히 부모로서 신경이 쓰일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한테 옷을 조금 더 크게 입히는 것에 대해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며, 궁상맞다고 생각이 들지 않아요

    말씀하신대로 아이들은 성인과 다르게 금방 자라고

    작년에 샀던 옷을 몇년후 까지 못 입게 되는 부분들이

    많기에, 아깝게 못 입고 버려지는 경우도 많아요

    오히려 그렇게 옷값을 아껴서 아이가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을 한번 더 사주고, 주말에 좋은 곳에 데려가 새로운 경험을

    시켜주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유익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이들은 또 단순해서, 조금더 큰옷을 입었다고 해서

    아이 스스로 창피해 하거나 그러지는 않는 부분이니

    주변 사람들의 말에 너무 상처받거나 흔들리지 마세요.~

    가정의 상황에 맞게 대처할 수 있는 부분이며

    주변사람들의 말이나 시선에 흔들리시기 보다는

    지금처럼 아이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 주시고

    지금 이 시기의 아이들은 돌아오지 않을 시기이니

    아이들과 많은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가보시면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채택 보상으로 25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성장의 발달속도는 개인차에 따라 다르지만

    아이들의 옷을 구입시 고려 할 사항은

    통풍성, 편의.기능성. 계절에 맞는 옷 재질. 아이의 신체적 조건, 실용성 등 이겠습니다.

    아이가 커나감이 빠른 편 이라면 딱 맞는 사이즈 보담도 한 치수 크게 사서 입히는 것이 적당 할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궁상맞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성장 속도가 빠르니 약간 크게 입히는 것은 많은 부모들이 하는 방법입니다.

    다만, 너무 크면 활동하기 불편하거나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적당한 여유가 있는 정도가 좋습니다.

    소매나 바짓단을 접어 입히는 것도 자연스럽습니다.

    아이가 불편해 하지 않고 활동하는 데에 지장이 없다면 문제 될 것은 아닙니다.

    경제성과 실용성을 함께 고려한 선택으로서, 다른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궁상이라기보다는 절약을 실용적으로 하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아이 옷을 크게 사서 오래 입히는 건 예전부터도 흔한 방법이고 요즘도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많이들 그렇게 합니다. 다만 너무 과하게 크면 활동이 불편할 수 있으니 '한 사이즈 정도 여유'가 적당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궁상맞기 보다는 오히려 경제적으로 현실적인 소비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옷은 한치수, 두치수 크게 사서 1년이상 입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쁜 옷을 샀는데 딱 맞게 하면 1달을 입히기 힘들 수 있습니다.

    저도 저희 아이들 옷을 살 때 지금도 초등학생인데도 한, 두치 수 크게 사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궁상맞다니요ㅠㅠ 저는 다 얻어서 입히고 있어요..^^; 아기가 4개월인데 진짜 금방커서 신생아때 옷은 거의 한달도 못입고 지금까지 70-80사이즈만 계속 입는걸요..? 부모의 가치관 차이라서 주변을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단, 아기아 걸을 수 있다면 바지단이 너무 길어서 아이가 넘어지거나 반팔이 너무 길어 더워한다면 안되겟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