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 고민이 있는데 저 좀 도와주세요 ㅜㅜ

제가 연애한지 얼마 안됬거든요 근데 항상 연락이 안되서 연애를 오래 못했어요 근데 이번에 사귄 남자친구가 친구들한테 헤어지고 싶다고 얘기를 했데요 저는 그거 듣고 충격 먹어서 걔한테 막 사과를 했어요 제거 평소에 남사친들이랑 자주 어울려서 남자친구 사귀고도 살짝 그런거를 못 버렸어요 지금은 충분히 잘못했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남사친들이랑 노는 일이 생겨도 그냥 놀았어요 남친이 괜찮다고 하길래 진짜 괜찮은 줄 알았거든요 왜냐하면 이전에 남친들은 다 불편하면 불편하다고 이야기를 했었어서 저도 불편하면 그렇게 이야기 하겠지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런것도 있고 또 연락이 너무 안된다는거에요 이게 진짜 제 고민이에요 저는 걔가 바쁘기도 하고 저한테도 선연락을 자주 안해서 그냥 저도 연락하고 싶어도 엄청 참았어요 근데 그게 엄청 서운하고 연락을 너무 안해서 자기를 좋아한다는 생각이 안 든다는거에요 제 딴에는 배려라고 연락을 안했거든요.. 전 남자친구 중에 몇명은 연락 많이 하면 좀 싫어하는거 같았거든요. 진짜 너무 궁금하고 고민이에요 남친이 아직 저를 좋아하는데 생각이 많아진다고 내일 이야기 하자는데 ㅜㅜ 남친들은 연락 많이 해주는거 좋아하는건가요..? 고민 좀 해결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로 대화를 통해 충분히 해결가능한 소통문제인것 같아요.성향의 차이는 말 해주지 않으면 알 수가 없으니까요.그리고 연애도 너무 맞춰주는 연애는 시간이 지날수록 피곤해 질테니 서로 이해가능한 정도로 배려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둘 모두 행복하고 설레는 연애도 시간 지나면 좀 무뎌지잖아요.서로 대화로 잘풀어보시길 바랍니다.상대에 너무 맞추는 연애는 시간이 지날수록 지치지 않을까요.나의 마음도 잘 들여다보셨으면 좋겠어요

  • 연락을많이하면할수록 오히려 역효과납니다

    여자분이 순진하신겁니다

    자기짝이 남자들과 연락하고지내는건누구든지

    싫어할것입니다.

  • 이성간에 문제는 어느것이 정답이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선이라는게 있는데, 이 선의 기준을 서로가 맞춰나가야 하는것이지, 누구에게 강요하고 강요당하고, 또 먼저 생각한답시고 상대의 의사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배려하는것은 전혀 도움안되는 이기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일단 내일 만나자고 했으니, 만나서 미안하다고 이야기하시고요. 두분 모두 서로에 대한 애정이 시작되는 단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해서 해결하고 나아간다면 더 좋은 사이로 발전할 가능성은 충분해 보입니다.

    남자친구가 있는데, 남사친과의 연락을 더 많이 하는게 좋게 보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를 사귄다면 남사친들과 연락을 끊는 노력이라도 보여주고, 남사친들이 만나서 놀자고 해도 거절을 해야 하는것이 남자친구에 대한 기본예절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남자친구가 괜찮다고 하는것은 절대로 진짜 괜찮아서 하는이야기가 아닐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괜찮다고 하는게 너가 알아서 조절했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전혀 조절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니 남자친구입장에서는 무시당하는거 아닌가, 남사친들중에서도 괜찮은 아이가 있어서 나를 남자친구로 생각하지 않는건 아닌가, 애정이 부족한건 아닌가, 남자친구로써 가치가 없지는 않는지 그런생각들을 많이 할것 같습니다.

    남자친구와 연애를 시작한다면 남자친구도 여사친들이 있겠지만, 여자친구에 몰두하기 위해 여사친들의 연락을 받지 않는다거나, 연락을 일부러 하지 않는다거나 하는등의 노력을 보일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사친들의 연락, 만남등을 자제하지 않는것은 일단 질문자님이 잘못된 부분이라고 인정을 하시니,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마음먹고 다짐하고 이것을 실행한다면 서로의 사이는 좋아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그리고 먼저 연락을 하는것에 있어서 남자가 무조건 먼저 연락해야 하는 법은 없으니, 누구든 연락할 수 있으면 연락하는것이고, 바빠서 연락을 받지 못할때에는 바빴다고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늦게 연락을 받거나 대답하더라도 서로의 직업이나, 일하는 부분에 대해서 존중하고 인정해야 서로 대등한 관계에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나서, 일단 미안하다고 사과하시고, 자신이 먼저 연락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도 오해를 풀고 넘어가시면 좋겠습니다.

    헤어지자고 말하기 전에 헤어지겠다고 마음먹은 것 부터 돌려놓는게 급선무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