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피형 남자친구가 너무 답답해요!!

뭔가 본인이 대답하기 꺼려지거나 불편한 이야기가 있으면, 대답을 하지않고 뒤에 말에만 대답하거나 하여 답답해요.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속시원히좀 말했으면 좋겠는데 고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아요,, 회피형 참 답답하죠,, 그럴때 남자친구 분께 진지하게 말해보세요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너의 의사표현을 제대로 해야 내가 잘 알고 대처를 하고 너를 이해할 수 있다고

    너가 너의 감정을 표현하고 숨기기만하면 나는 답답해져간다 나는 대처할 수 가 없다

    이런건 제대로 말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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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회피형 성향은 갈등을 위협으로 느껴 자신을 보호하려는 본능적인 반응입니다. 당장 답을 재촉하면 더 깊이 숨어버리니 대화를 할 때 방식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불편한 주제를 꺼낼 땐 비난조를 빼고 충분히 생각할 시간과 안전한 환경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이 격해졌을땐 대화를 잠시 멈추는 규칙을 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나 전달법으로 내 생각을 전달하고 작은 의견이라도 표현하면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 그거 못 고칩니다. 대부분 그런 성향을 띄는 친구들,특히 남자들은 쭉..평생 가더라구요.... 고치지 못하고 고치려고 하면 그 문제로 싸워서 또 말 다툼 허기도 하도요...

  • 어떤 대화 주제에서 그러는지 모르지만 남자친구가 곤란해 할만할 질문을 했고 거기에 대한 답을 원했던 거라면 그런 대화 주제를 되도록 안 꺼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뭘 먹을지, 같이 결정해야 하는 일에 대한 회피면 작성자분이 결정하시고 남자친구한테는 불평하지 말라고 하는데 속시원해요.

  • 아쉽게도 사람 고칠 수 없는 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질문해주신 분이 남자 친구 분을 이해하시고 배려해주시거나

    아니면 그 부분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다른 분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저도 그런남자를 만난적이 있었는데 너무 답답하고 추궁하게 되더라구요 그 사람입장에서는 집착이고 왜저래 라고 느낄수 있겠지만 당하는입장에서는 곤욕스러워서 저는 유지하지 못하고 헤어졌지만 저와는 다른 선택도 응원합니다 !

  • 안녕하세요?

    사람과의 소통이 서로에게 즐겁기도 하지만 님처럼 상대방의 답을 제대로 듣지 못하는 경우가 반복될때는 이성간의 갈등이 생겨 다툼으로 헤어지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님처럼 고쳐주려고 애쓰는 모습으로 두분이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도움글을 써볼게요.

    메모지에 상대방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1번,2번...적어서 2장을 준비하여

    여유있는 날을 잡아서 메모지를 보며 진지하게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보세요.

    진실되게 얘기해 보면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될거예요.

    진심으로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