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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자라244
지적인자라244

거짓말을 당연한 듯 하고 그 거짓말이 진실로 믿게끔하거나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요

너무 한심하고 부족해보이는데 어떡하죠 제 스스로가 너무 가치가 낮아보이고, 사이코 범죄자가 된듯한 그런 기분이에요. 저도 안 그러고 싶지만 자꾸 무심결에 그런 일들이 생겨버려서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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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푸른사슴벌레78
    푸른사슴벌레78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렇게 거짓말을 당연하게 하고 그 거짓말을 진실로 믿게끔 한다고 하신다면

    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허언증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많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거짓말을 하는것은 어떻게 보면 자기 합리화를 위한 방어기제의 사용일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이생존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기도 모르게 사용하는것입니다.

    그렇기에 너무 자신을 자책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그래도 거짓말을줄이는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해도 잘되지 않을것입니다.

    다만 이제부터는 거짓말을 하게 된다면상대방에게

    이러한 사실을 이야기하고 죄송함을 표현하세요

    이렇게 조금씩 거짓말을 인지하고 수정하려고 하다보면 점차적으로 횟수가 줄어들수있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본인이 부족함을 느끼거나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서 더 높은 상황으로 거짓으로 본인을 포장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더 솔직해지며 동정을 얻는 것이 아닌 내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스스로 더 성장해나가야 하겠다는 의지를 지니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