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와 가튼 고무소재는 왜 움직이지 않으며는 삭아버리는지 궁금해여?

쉽게삭지 안토록 관리가 대잇을듯도하지마는 자전거 바키가 특히 그러턴데 방치해두며는 쉽게 삭더라고여.

어떠한 이유로 그러는것인지 궁금해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고무는 시간이 지나면서 산소 오존 자외선에 의해 분자 구조가 끊어지는 열화가 발생해 딱딱해 지고 갈라지게됩니다 움직이고 않고 방치되면 내부 윤활 성분이 한쪽으로 쏠리고 표면이 계속 눌려 미세 균열이 더 쉽게 생기게 됩니다 특히 자전거 바퀴는 공기압 하중 외부 노출까지 겹쳐 정지 상태에서 변형이 고정되며 빠르게 열화가 진행됩니다 예방하려면 직사광선을 피하고 적정 공기압 유지와 가끔식 돌려주는 것이 보관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한성민 전문가입니다.

    고무(특히나 합성고무)의 경우에는 빛과 열에의한 변성이 쉽게 일어나는 분자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탄성을 위해 특정한 분자구조를 만드는데, 그 분자 구조가 빛과 열에 의해 쉽게 변성되는게 분자 자체의 특성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합성고무에는 그 에너지를 대신 흡수할 검은색 물질을 섞는게 일반적입니다. 때문에 타이어나 여타 합성고무재질이 검은색인 경우가 많은 것이죠.

  •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자전거 바퀴 같은 고무가 가만히 둬도 삭는 이유는, 고무라는 소재 자체가 시간이 지나면서 공기 중 산소나 오존, 자외선 등에 의해서 조금씩 산화되면서 갈라지기 떄문입니다.

    움직이지 않았다면 안 삭은 게 아니고, 오히려 한 방향으로 오래 눌리고 방치되어서 표면 노화와 변형이 동시에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조금이라도 오래쓰시려면 햇빛과 고온은 될 수 있으면 피하세요. 그리고 바람을 너무 빠지지 않게 유지해놓고, 가끔 굴려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