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로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나중에 돈은 어떻게 버나요?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여자 입니다. 현재 꿈은 모델쪽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키는 167.8이고 몸무게는 46.7입니다. 비율도 꽤 좋은편이고 다리길이는 작년 초 기준으로 100 나왔습니다. 모델로는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여기서 키가 더 안자라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는 어디로 갈겄인지도 의문이고 나중에 직업은 뭐로 할지 고민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중학교 2학년인데 키가 167.8cm 몸무게 46.7 거기다 비율도 꽤 좋은 편이라면 매우 좋은 신체조건입니다.
나이상으로 아직 성장판이 아직 열려 있을 시기이므로 충분한 수면과 영양섭취로 키 성장에 집중하되,
만약 키가 여기서 멈추더라도 좌절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키를 보기보다 매력과 비율이 중요한 광고, 뷰티, SNS 인플루언서 모델 시장이 훨씬 커졌기
때문에 활동할 무대는 무궁무진합니다.고등학교를 어느 방향으로 갈지를 고민한다는 것에 대한 저의 생각은
A: 예술고등학교(모델과) 진학 후 대학 모델과 연계
설명: 고등학교 때부터 워킹, 포즈, 연기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으며 꿈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학교 자체 오디션 기회가 많고, 졸업 후 대학교 모델과나 모델연기학과로 진학을 이어나가기에 가장 유리하고 직관적인 코스입니다.
B: 일반고등학교 진학 후 '체육/예술계열 대입' 준비
설명: 만약 일반고에 진학하게 된다면, 단순히 인문계 성적에 맞춰 일반 대학을 가는 것이 아니라 "모델과/모델연기학과 대학 진학"을 최종 목표로 삼아야 꿈을 잃지 않습니다.
일반고의 학업을 어느 정도 관리하면서(내신 반영 비율 고려), 방학이나 주말을 이용해 전문 모델 아카데미에서 입시 실기를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즉, 일반고를 다니더라도 내 중심은 항상 대학교 모델과 입시에 두어야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수익에 대한 향후 실질적인 방법은
과거에는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촬영이나 쇼를 할 때마다 수동적으로 페이를 받는 것이 전형적인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tvN의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 <킬잇> 등에서 보듯, 이제는 모델 스스로가 브랜드의 CEO나 디렉터처럼 주체적인 역량을 발휘하는 시대로 변했습니다.
특히 앞으로는 AI가 가상 모델을 완벽하게 만들어내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모델이 결코 사라질 수 없는 이유는 과거 필름카메라에서 디지털카메라로 기술이 발전했을 때도 '인간 예술가'는 살아남았던 것과 같습니다.
AI가 아무리 무에서 유를 창조하더라도, 결국 인간만의 고유한 아우라, 감정, 그리고 AI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진짜 인간 소스(Source)'는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미래의 모델로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 확실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다음 두 가지를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패션의 기초 및 디렉팅 공부: 옷을 단순히 '입는 사람'이 아니라, 옷의 구조와 트렌드를 이해하고 AI 기술을 도구로 활용해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획자로서의 역량'을 키워야 합니다. 패션에 대한 지식이 깊을수록 시장에서 나의 가치(몸값)는 천정부지로 뜁니다.
글로벌 역량을 위한 언어 공부: 미래의 패션 시장은 국경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전 세계의 브랜드, 디자이너, 그리고 글로벌 AI 플랫폼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나만의 가치를 전 세계에 피칭(PR)하기 위해서는 영어 등 외국어 언어 능력이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이제 모델은 런웨이만 걷는 사람이 아니라, 패션 지식과 언어 장벽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의 이름을 하나의 브랜드로 증명하는 '크리에이터'입니다.
이 거대한 흐름을 이해하고 준비한다면, AI 시대는 위기가 아니라 오히려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위에 언급한 실질적인 방안이라는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절대로 쉬운 길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중학교 2학년이라는 남들보다 빠른 시기에 이런 준비를 시작한다면, 향후 현장에 나갔을 때 몸값과 가치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아질 것입니다.
현업에서 "그저 몸매 비율이 좋아서 모델 하러 왔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과는 출발선부터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만약 네가 모델을 직접 뽑는 디자인 회사의 대표라고 상상해 보세요.
대표가 옷의 콘셉트를 일일이 설명해 줘야 하는 모델보다는, 옷을 보자마자 "이 옷은 이 부분이 포인트네요. 제가 이런 포즈와 분위기로 디자인의 매력을 극대화해 볼게요"라고 먼저 대화를 건네는 모델에게 눈길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런웨이 위에서, 그리고 카메라 앞에서 나라는 사람의 존재감을 대화와 포즈로 증명해 내는 것. 그것이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그 누구도, AI조차도 너를 대체할 수 없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멋진 꿈을 꾸는 것만큼 그 길을 닦아나가는 질문자님의 열정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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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중학교 2학년 이시면 아직은 천천히 고민해봐도 될 것 같아요. 일단 여러가지 도전하고 경험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고 진로를 연관 시키는게 젤 최고랍니다. 저같은 경우는 역학과 기계를 좋아해서 기계공학과를 목표를 정했어요. 일단 좋아하는 것과 재능을 찾아보세요.
아직 중2 나이라면은 본인의 노력과 공부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게다가 지금 신체적인 비율또한 나쁘지 않기에 준비를 잘하시고
무엇보다 자신감과 자신의 단점을 잘 관리하는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