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한테 보고싶다는 연락이 와서 놀랬어요..
전남친이랑 1월에 헤어지고 잠잠하다 오늘 갑자기 전남친한테 연락이 온거에요 “ 우리 얘기해도 돼? 보고 싶어요” 라고 연락이 와서 제가 “ 오랜만이네.. 어떻게 지내?” 라고 보내니까 “ 나는 괜찮은데 너는?” 물어봐서 저도 괜찮다고 하니까 전남친이 “
보고 싶었고, 잘 지내실지 걱정했는데,
그래서 당신이 괜찮아서 다행이에요” 라고 와서 제가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보내니까 전남친이 “
너는 아직도 나에게 중요해” 라고 말하던데 무슨 말이에욥?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는데..ㅠ
전남친이 아직 마음에 남아서 연락이 온것 같네요 질문자님이 다시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만나실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딱 짤라 거절하는게 미련없고 나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의도를 모르겠네요.
본인이 싫어서 헤여지자고 했다면 깨끗이 잊어야지 왜 지금와서 남에게 묻나요?
무슨 답변이 필요한가요?
답은 본인이 더 잘 알듯하네요.
그냥 깨끗이 보내주고 두분 다 새 출발하세요!
전남친분은 아직 마음이 남았나보네요~근데, 질문자님이 먼저 헤어지자고 하셨으면 질문자님은 마음이 없으실거같은데 다시 만나실거아니면 무시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전 남자친구분께서 아직 잊지 못했네요.
다시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 같아요.
헌데... 여성분께서 먼저 헤지자고 하셨다는데..
어떤점이 궁금해서 글을 올리셨을까요?
먼저 헤어지자고 하셨으니 상대방은 마음이 정리가 안되서 연락온것 같네요.
놀랄것까진 아닌것같아요
다시만나고싶어서 연락했네요..
본인마음이중요하죠~^^
글쓰신거보면 아직마음이남으신거같네요^^ 다시한번만나보세요ㅎ
이렇게 만나 잘되는경우는 거의 못봤습니다
다시 같은이유거나 또다른 이유를 핑계로
헤어지게 되어있어요..
지금은 혼자니 외롭고 쓸쓸하여
누군가를 찾게 된것 같은데요
다시 만나면 길게 가지 못하고 헤어집니다.
돈 시간 정신적 피로 낭비하지마시고
다른 짝을 만나는게 좋을듯 합니다.
보통 전남친이 갑자기 연락와서 생각 많이 했다느니...보고 싶었다고 말하는 경우는 크게 두가지 경우 입니다.
현재 사귀는 여친과 싸웠거나 잘 돼지 않았을 경우.
또 한 경우는 술먹고 술버릇으로 전화한 경우입니다.
잘 생각하시길...
미련이 남은듯 합니다
본인은 맘이 떠났다면 단념할수 있도록 깔끔하게 밀어내야 한다고 생가됩니
다
칼같이 잘라내야해요,!!
주저하면 틈이 보인다고 생각하고 자꾸 연락 옵니다
님에게 차여서 헤어지긴했는데 아직도 님을 잊지못한거겠죠. 근데 님이 먼저 헤어지자고 했으면서 왜 전남친연락에 의미를 두려는지 모르겠어요.
미련이 있어서 보낸듯합니다만, 있으시다면 연락을 이어가셔도 좋구요. 마음속을 들여다보세요. 지금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어떠한지요!
전 남친분이 아직까지 질문자님에게 마음이 있는 것 같은데 질문자님이 그 분과 다시 시작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연락올 때마다 받아주지 마시고 딱 잘라 거절하세요. 그게 상대뱅에 대한 예의이기도 합니다.
미련남지않게 단호하게 만날일 없고 잘살길 바란다고 답해주는게 서로에게 좋은일입니다.
누구나 미련은 남는법이지만 그것은 기억을 회상하며 만들어낸 집착입니다. 결국은 더 추하게 끝날뿐이니
다시 만나 사귀는관계가 될것이 아니라면 연락하지않고 그냥 무시하고 수신거부설정해놓길 바랍니다.
경험에서 우러난 답변입니다.
이별은 감정이 아닌 상황으로 하는 것임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 연락이 기회가 아닌 감정의 잔재 정도로 생각해주시고 두분 다 깔끔하게 마음을 정리하는 것이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미 헤어진 사이, 그 이유와 과정들은 반드시 되풀이 될 것인데 그를 극복할 수 있는 성장이 없는 기간 후에 다시 만나는 건 소용이 없을 것 같네요.
전남친이 보고싶다는 얘기를 한다는건 중심이 없어보입니다. 님께 그냥 무시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미 헤어졌다면 타인이죠. 현재 남친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면 문자도 주의해야겠지요! 무시하심이 좋을듯합니다~
님을 아직좋아하는게아닐까요?남자는진짜자기좋아하는여자는 헤어져도못잊는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남자는헤어지면 바로 다른여성을못만난데요 근데그반면여자는헤어지고나면 추스리고난후에 남성을사귄다고그런다는데
헤어진 남친에게서 다시 연락이 와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연락을 했을까 궁금하겠군요.헤어진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그것도 중요한거 같으네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전 남친이 당신에 소중성을 깨달았지만.... 여자와 남자의 차이입니다.. 여자는 헤어지면 전 남친이 생각이 나지 않을 겁니다.. 처음은 힘들지만요.. 남자는 처음은 아니지만 나중에 힘들지요. 그 사람 만나지 마세요
서로 마음을 흔드는건 아니라고 앵각해요. 전남친이라면 이미 남친이 있는상황이고 그냥 그대로 두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그리움은 그냥 가슴에 묻어두는게 서로에게 좋겠지요~~
다시 재결합 하실 마음이 있는게 아니면
답장도 하지말고 여지도 안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애매하게 연락하시면 상대방이 외롭다는 핑계로 피곤하게 할겁니다
전남친 이라면서 높임말 쓰면서 대화하세요 ??ㅎㅎ 보통 남자는 글자 그대로 해석 하시면 편하긴해요
혹시 님이 생각하시기엔 어떤 말인거 같아요 ??아직 미련이 남아서 연락한듯한데 맘이 없다면 선 긋어야할 듯.. 이렇게 저렇게 연락하다 다시 만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먼저 맘 결정부터 해야해요
뭐 말그대로 미련남아서 외로우니까연락한거죠 별뜻없이 딱 그거에요 사람은원래 헤어지고나면 극심한 외로움에 다시찾기마련이거든요
아무래도 전 남자친구분께서는 질문자님이 헤어지자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헤어지신 것 같네요. 전 남자친구분께서는 아직도 질문자님을 좋아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자님께서는 헤어진 이유를 잘 생각을 해보시고 관계를 재건할지 아니면 완전히 단절할지 선택을 하셔야 하는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미련이 남아 있다는 말로 해석됩니다. 1월에 헤어지고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전남친도 마음의 정리가 되지 않고 아직도 많이 아쉬워서 다시 만나는 게 어떠냐? 의미로 해석됩니다. 무슨 사유로 헤어진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있으면 다시 만나고 그럴 생각이 없으면 깨끗하게 헤어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연락이 왔음 좋겠어요... 연락와서 부러워서 답글 남겨드립니다.
이제 일주일 좀 지났는데... 출근할때 퇴근할때 매번 전화하던 사람이 사라지니 너무 외롭고... 힘드네요
제가 정리하자고는 했는데... 전화의 부재가...마니 크네요....
남자나 여자나 헤어지면 무자르듯이 싹뚝 머리에서 지워지는것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전남자친구가 작성자님을 아직 잊지 못하고 있나 봅니다
전남자친구분은 아직 작성자님에게 미련이 남은 상태인 것 같네요.
헤어져있던 기간 동안 고민해본 후 다시 만날 생각이 없으시다면 연락을 끊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다시 만날 생각이 있으시다면 연락을 이어나가시면 될 것 같구요.
두 분의 관계에 대해 잘 고민해보시길 바랄게요!
먼저 헤어지자고 하셨으니 전남친은 질문자님을 잊지 못한게 아닐까요?
헤어지는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미련, 여지가 남아있으니 전남친이 아직 잊지 못하고 연락한거 같습니다.
아마도 전 남자친구의 경우 글쓴님에 대해서 미련이 남아 있고 관계를 개선하고 싶어 하는 모양새입니다. 따라서 글쓴님이 마음이 있으면 다시 시작하고 아니면 단호하게 끊어야 합니다.
미련이 남는거죠. 질문자님을 다시 만나고 싶어 하는거에요. 헤어지고 바로 연락하면 힘드니까 질문자님의 감정이 정리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연락한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전남친의 연락이 뜻밖이었군요.
그가 "보고 싶다"고 한 건, 아마도 아직 당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일 거예요.
헤어졌다고 해도 감정이 남아 있을 수 있거든요.
이런 상황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잘 생각해보고, 다시 연락을 이어갈지 고민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전 남친이 보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기분이 좋으신 거 같긴 한데 일단은 잘해 볼지 안 잘해 볼지는 한번 생각해 보시고 진행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래도 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한번 좋게 진행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 헤어진 전 남자친구분이 질문자님을 아직 잊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별이 갑작스러웠을 수도 있고, 아직 애정이 남아 있는 듯 하네요
한번 질문자님의 마음가짐도 정확히 판단해 보시고, 헤어지자고 할 때의 마음가짐과 같다면 연락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헤어지자고 한 것이 충동적이었고 지금은 맘이 다르다면 연락을 이어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먼저 헤어지자고 해 놓고 왜 놀래시나요?
이제는 헤어진 거니까 깨끗이 잊고 새로운 만남을 가지세요. 헤어졌으면 생각도 나고 보고 싶은 마음도 들겠지요.
하지만 헤어지자고 한 이유도 있을거고 보고싶다는 연락이 욌다는 걸로 흔들리시면 안됩니다. 각자의 길을 가심이 좋을듯 합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전남친에게 연락이 와서 순간적으로 당황했을 수는 있지만 그 순간에 감정에 너무 휘둘려 성급한 결정을 내리게 되면 이전과 별로 다르지 않은 결과로 이어질수도 있기에 이성적으로 본인이 판단해서 결정하는 게 가장 좋을 거 같습니다.
남자친구분이 님에게 아직 미련이 있는거 같습니다. 이별을 고하셨을때는 이유가 있었을것이고 내가 감당할수없고 다시 만났을때 그부분이 다시 걸림이 되어 헤어질수 있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헤어질땐 신중히 고민하고 한번 이별한 사람에게는 서로 거리를 두어야 다른 새로운 인연의 만남을 만날수 있어요.
남녀관계는 뜨뜻미지근하면 시간낭비 돈낭비 그냥 영양가없이 세월만 갑니다.
전 남자 친구분이 더 사랑해서 잊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ㆍ인연은 아니라면 미련두지 마세요ㆍ 더 좋은 인연이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남자는 여자와 헤어지는 순간 얼마간은 괜찮다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점점 옛 감정이 올라와 대부분 괴로워 합니다.
먼저 헤어지자고 한 사람이 여성이라면 그 감정이 충격에서 편안함으로 갔다가 그리움과 자신이 했던 행동의 후회에 머물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내가 더 잘해줄걸 그 때 내가 이렇게 해줬다면...
서로의 마음이 편해지기 위해서는 칼날 같이 잘라야 합니다.
여지를 주면 괴로움도 지속됩니다.
잘 마무리 해보세요~
아직 못잊은 거죠! 무슨 이유로 헤어진 건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있다면 계속 연락해도 괜찮다고 생각되나 만약 마음이 없다면 지금과 같은 연락은 하지말고 여지마저도 안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연락이 닿고 또 만남을 가지려 하고 그럴 수록 상대방은 다시금 일말의 희망을 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차였는데 아직 못잊은 것 같습니다. 헤어진 것에 어떤 이유가 있는 것 같은데, 다시금 반복되는 것은 둘째 치고 아직 못잊은것 같으니 다시금 잘해보고 싶으시다면 잘 말해보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남자입장에서 아직도 미련이 남은 듯하네요
하지만 여자 입장에서 먼저 헤어지자고 했으니 이유는 모르겠네요
만남이 있다면 헤어짐도 있겠지요. 전남친과 헤어지자고 했을땐 이유가 있겠지요. 시간이 지나 그이유가 희미해졌겠지만 만나면 그때 그상황이 그대로 재현되지 않을까 싶네요.
장난도아니고 니가헤어지자고 해놓곤 여기다고민글남기는거자체가이상하지않냐? 여기는장난글 쓰는데가 아닙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글올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