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곰돌이친구들
사과를 많이 먹어야 소화가 잘 된다고 들었는데 폐 건강과 식도 건강에 좋은 음식은 또 무엇이 잇는지 궁금합니다.
사과를 많이 먹어야 소화가 잘 된다고 들었는데
폐 건강과 식도 건강에 좋은 음식은 또 무엇이 잇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당뇨 있으면 꿀 먹으면 안됩니까?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사과의 풍성한 식이섬유와 펙틴은 장운동을 도와서 소화를 원활하게 하지만, 산도가 있어서 역류성 식도염이 심할 때는 빈속 섭취를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폐 건강에는 기관지와 폐포의 염증을 줄이고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음식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1 ) 폐 건강 식품 : 대표적으로 도라지와 더덕은 사포닌 성분이 풍성해서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가라앉히며 기관지 점액 분비를 촉진을 합니다. 배에 든 루테올린은 호흡기 염증 완화에 좋고, 마늘과 양파의 알리신 성분은 폐세포 손상을 막고 살균 작용을 돕습니다.
식도 건강에는 위산 역류를 줄이고 점막을 부드럽게 해주는 음식이 좋습니다.
2 ) 식도 건강 식품 : 양배추는 비타민U가 풍성해서 손상된 식도 점막을 재생하는데 으뜸이며, 마의 끈적한 뮤신 성분은 식도벽을 코팅해서 위산 자극을 덜어줍니다. 알칼리성 식품인 바나나와 자극 없이 소화가 되는 오트밀 역시 역류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
당뇨인에게 꿀 섭취에 대해서는 설탕과 마찬가지로 주의가 필요하며 원칙적으로는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3 ) 꿀 적합성 ? : 꿀은 감미료이지만 성분의 약 80%가 포도당과 과당같은 단순당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소량 들어있더라도 혈류로 빠르게 흡수되어서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는 작용은 설탕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따라서 저혈다 쇼크 같은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단맛을 내기 위한 용도로 일상에서 자유롭게 섭취하시는 것은 피해주셔야 하고, 조리에 단맛이 꼭 필요하시면 알룰로오스나 스테비아같은 대체 감미료를 쓰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시길 희망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보상으로 39.78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사과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장운동과 배변 활동을 돕지만, 과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복부 팽만이나 가스가 생길 수 있으므로 하루 한개 정도를 적당히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폐 건강을 위해서는 다양한 채소와 과일에 들어 잇는 비타민c,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브로콜리, 파프리카, 당근, 감귤류 등을 골고루 드시고, 식도 건강을 위해서는 위산 역류를 악화시키는 식품을 개인의 증상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속쓰림이나 역류 증상이 있다면 과식과 야식을 피하고, 식후 바로 눕지 않는 습관을 함께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가 있다면 꿀은 포도당과 과당을 포함한 당류 식품이기 때문에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요, 소량만 사용하고, 과일이나 통곡물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포함해서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사과는 적당량 섭취하면 장 건강에 도움이 되고, 폐와 식도 건강을 위해서는 다양한 채소와 과일 섭취와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하고, 당뇨가 있다면 꿀은 소량 섭취하면서 조절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