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웃으면 복이온다고 웃으라고 들하는데
저는 보통 표정이 무표정이고 타인에게 별로 관심도 없거든요 그래서 빵끗빵긋 웃으면서 과잉친절 배풀면서 다가오시는 분들이 매우 불편한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과 사람 사이의 편한 거리가 다른데, 질문자님은 조용하고 담백하게 지내는 쪽이 편한 성향일 뿐이에요. 내향적이거나 개인 공간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들은 갑작스럽게 가까워지려는 과한 친절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또 과잉친절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데는 이유가 있기도 해요. 상대가 나를 잘 알지도 못하는데 지나치게 다가오면 '왜 이러지?' 하는 경계심이 드는 게 자연스럽고, 실제로 영업이나 다른 목적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다만 무표정이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화가 났거나 차갑다는 오해를 살 때가 있어서, 직장이나 꼭 필요한 관계에서만 가볍게 눈을 맞추고 짧게 인사하는 정도의 예의만 챙겨도 충분합니다. 억지로 웃음을 늘릴 필요는 없어요.
불편한 친절에는 '감사합니다' 하고 짧게 마무리하며 적당한 거리를 두면 됩니다. 나에게 편한 방식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도 하나의 성격이고, 그걸 존중해 주는 사람들과 지내면 훨씬 편해질 거예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 보통은 요즘 너무 이상한 세상이 되어서 모르는 사람이 웃으면서 다가오면
걱정이 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주위분들을 만날때는 웃으면서 대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루를 웃으면서 시작하면 하루가 즐겁습니다.
우리 뇌는 생존본능때문인지 알수는 없지만 사람을 보는순간 나에게 위협이 되는지 괜찮은지 판단을 합니다 우리가 원하든 원치않든 순식간에 판단을 하고 느낌이란걸 줍니다 저도 무표정에 타인에게 간섭하지 않는 성향입니다 글쓴이님 말대로 누군가 방긋 웃으면서 찬해지려 다가오면 모두에게 그런건 아니고 어떤 사람은 거부감이 듭니다 머리속에서 이건 진짜로 웃는게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비정상이 아닙니다 생존본능이 처음 보는 사람을 판단하게 만들고 부정적인 감정을 주기도 합니다 그냥 판단이 틀릴수도 있다는걸 알고 있으면 될것같네요
사람마다 스타일이틀리니까 이상하다고 볼수는 없죠
하지만 친절을 베푸는사람을 경계까진 좋지만 이상하게 보는건 일반적이진않죠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가지지면 어떨까요?
이상한건 아닙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