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새로 알게된 이성친구가 느낌이 묘해요

뭔가 제가 거짓말할 상황일때 만약 하게되면 다 아는것같고..꼬시기도잘하고

그래서 거짓말을 그친구한테는 못하겠어요.

뭔가 그친구가 제 나이가 25살인데 25년살면서 제인생의 모든걸 지켜본것같은 기분이에요

알게된지 얼마안됐는데...

제가 동네친구를 알게되서 그런건가요

학창시절때 기분좋던 시기는 절대없었거든요

일종의 트라우마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알게된지 얼마되지 않은 친구라고 해도 같은 동네에서 살아왔고 직접적인 친구가 아니다고 해도 한다리 건너면 누구의 과거는 다 알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종의 트라우마가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 그친구 성향이 그런 듯 한데요

    철이 빨리 들었나봅니다

    눈치도 빠르고 사람의 감정 변화를 잘 알아차리는 듯요

    그래서 질문자님이 그렇게 느끼나봐요

    좀 방향 꺾어서 보면

    신기있을수도있고요

  • 그 친구분이 눈치도 빠르고 사람 감정을 잘 캐치하는 사람인가 봅니다. 

    유난히 눈치가 빠르고 다른 사람의 기분이나 상황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게 잘 행동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 좋은 이성친구네요

    1. 늘 진실만을 말 할 수 있는 친구네요

    2. 나에 대해서 정말 많이 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3. 사장님도 사장님에 대해서 잘 아시나요?

    4. 나도 나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어떻게 친구가 나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을까요?

  • 이성친구가 눈치가빨라서 질문자님의 표정이나 말투에서 거짓말인지아닌지를 판별한게아닐까싶기도합니다. 어느정도 사람이눈치가빠르면 대부분 거짓말인지아닌지 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