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때 식욕을 억제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참는법은 솔직히 강한 정신력과 목표, 즉 동기부여를 상기시키지 않는이상 힘들다고 봅니다. 그냥 어설프게 동기부려를 잡고 다이어트를 한다면 쉽게 무너지기 쉽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다이어트중이시라면 체지방률이 일정 퍼센트에 도달한다면 치팅데이를 병행해주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치팅데이는 줄어든 글리코겐을 다시 채우기 위해서 탄수화물을 평소보다 많이 섭취해주는것으로, 이렇게 치팅데이를 병행해주신다면 음식에 대한 욕구도 어느정도 줄어들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몸이 식욕이 억제가 안된것은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라고 어느 박사가 그러더군요.

그래서 몸의 변화를 위해서는 아침 공복에 들기름 한스푼을 드시면 몸이 지방화를 기억한답니다.

그러므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하니 아침에 꼭 들기름 한스푼을 드셔보세요.

그리고 밥을 먹을 때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세요. 천천히 먹을수록 포만감이 든답니다.

저도 다이어트를 9개월째 하고 있습니다만 이제는 좀 풀려 열심히 먹게 되네요ㅎㅎ 식욕이란 것은 참 강한 것 같습니다..ㅎ(저는 그래도 건강한 입맛으로 바뀌어서 건강한 먹방을ㅎㅎ)

저는 간헐적 단식으로 2끼를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했습니다20:4 또는 18:6을 지키면서 딱 식사 시간 외에는 다른 것을 먹지 않는 방법으로 꾸준히 몇달하니 배고픔도 익숙해지고 꼬르륵 소리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꼬르륵 하면 살빠지려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ㅎㅎ 정 너무 배고프시면 물이나 탄산수를 마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그렇게 9키로를 뺐습니다

낮밤이 바뀌었다고 하셨는데 제가 듣기로는 그런 생활 패턴은 다이어트에 좋지않다고 들었습니다(어쩔수없이 바뀐거라면 어쩔수 없겠네요..ㅠㅜ) 그리고 배고플 땐 자는 방법도 추천합니다ㅎㅎ

따뜻한 물을 드세요. 피부에도 좋고 허기를 달래주니 더 좋고 특히 따뜻한 물은 식욕을 억제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새벽에 음식을 먹으면 뇌는 전시상태 즉 낮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불면증이 옵니다.

새벽시간에 드시고 칼로리를 소비하지 않으면 당연히 살로 가겠죠.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배고픔을 달래거나 식욕억제를 위해 따뜻한 물을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