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수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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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한 행동도 상대에게 상처가 된다면 잘못된 행동일까?

나는 상대를 돕고 싶어서 한 행동이었지만, 상대방은 오히려 부담을 느끼거나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좋은 의도로 행동했다는 사실만으로 그 행동은 정당화될 수 있을까? 아니면 상대방이 받아들인 결과까지 책임지는 것이 진정한 배려일까?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대방을 돕기 위해서 한 행동이었다는 것은

    그 과정에서의 상대방의 반응, 그리고 그 결과 등

    자기 자신을 위한 합리화일 뿐입니다

    상대방을 도울 때는 우선 상대방의 의중을 물어보는 것이 맞습니다

    진심으로 돕고 싶어서 한 행동이 상대방에게는 오히려 부담으로 느껴지거나

    상처로 돌아갔다면

    그건 도운 것도 아니고 정당화 될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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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뭐든 상대를 도와주기 전에는 상대 의사를 묻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잘못된 행동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배려나 센스가 없는 행동인 것 같습니다.

  • 일반적으로 배려가 상처가 될 순 없습니다. 배려가 상처가 됬다면 무언가 잘못됬거나 잘못 생각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원래 남의 호의를 권리로 생각하는 사람이거나 그런 평판이라면 이제 멀리하시고 괜찮은 사람이고 가까운 사람이라면 상대방이 원하는 배려를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잘못된 행동입니다.

    '선한의도였다, 상대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건 잘못된 결과를 정당화하기 위한 변명입니다.

    결과를 미리 예상할 수는 없습니다. 한데, 상대에게 상처를 줬다면

    '좋은 의도였어' 이렇게 변명하는 것은 안됩니다.

    진심으로 상대를 위했는지 점검하고, 잘못한 부분에 대해 사과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 좋은 의도를 가졌다고 해서 모든 행동을 정당화할 수 는 없지만, 상대방이 느끼는 모든 감정들까지 책임져야 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의도를 이해받으려고만 하기보다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살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배려라는 것은 내가 얼마나 좋은 마음과 의도를 가졌었는지가 아니라, 상대방을 얼마나 존중하고 배려했는지로 결정되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예, 진심으로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상대가 상처를 받게 된다면

    아무리 의도가 좋은 것이라 해도

    좋은 결과가 나오진 못했기에

    좋은 행동이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 누군가 도와줄 때 그사람이 받아들이는 감정까지 생각하면 도와주고 싶은 감정 생기지도 않기 때문에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감정까지 책임지는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담 느끼면 두번다시 도와주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실제 도움 딜레마 있는데 예를들어 차량에 화분 50개 있고 길가에 같은 화분 50개 있으면 차에 있는거 내리느냐? 길에 있는거 차량에 올리느냐? 처럼 발생하면 물어보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내가 좋은의도로 상대방을

    도왔다 하더라도 상대방이

    좋은뜻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상처를 주었다면 배려가

    없는거이 됩니다 상대방 입장에서 베풀고 원하지 않으면

    하지 말아야 됩니다

    사람마다 바라는기준이

    다르거든요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내추럴한꿀벌이라고합니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의도가 좋았더라도 상대가 상처받았다면 배려가 아니에요.

    결과까지 보듬어주는 것이 진짜 마음 같아요.

    진심 어린 사과와 대화가 필요해요~

    짧은 글이지만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 내가 좋은 의도로 했어도 상대방이 부담스럽고 결과가 나쁘고 그러면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도 만족하고 나도 좋은 의도로 했어야지 그 의미가 큰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의도는 좋아도 진정한 배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