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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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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간섭의 경계가 있으신가요??

누군가가 나를 걱정해서 조언하거나 행동을 바꾸라고 요구할 때, 그 사람은 나를 위한 배려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간섭이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상대방을 위한 마음이 진심이라면 어디까지 개입해도 괜찮을까? 배려와 간섭을 구분하는 기준은 행동하는 사람의 의도일까, 아니면 받아들이는 사람의 감정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배려는 상대방에게 선택지를 주는 것이고,

    간섭은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 선택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나는 좋은 의도를 가지고 말과 행동을 했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의 의사를 무시한다면 그것은 결코 배려라고 볼 수 없겠죠. 즉, 배려라는 이름의 간섭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얼마나 진심으로 걱정하느냐보다는, 그 걱정을 표현하는 방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채택된 답변
  • 배려는 순수하게 그 사람의 상황을 고려함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배려는 그 사람이 만약 내가 이런 말을 한다면

    어떻게 느낄지도 고려할 것입니다.

    간섭은 이런 과정이 생략된 것이라고 생각해요.

  • 배려와 간섭의 경계가 모호하긴 합니다.

    사실상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냐 달려있다고 봅니다.

    가벼운 얘기도 상대방이 무겁게 받아들이면 간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왠만하면 행동을 바꾸라는 말같은 건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상대방도 성인인 이상 생각이 있고 다 알아서 판단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이야기해야 겠다면 가볍게 조언하는 정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 그거는 상황 마다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이 거주하거나 같은 공용 공간을 쓰게 되면 동선이나 소음등이 겹치게 되면 기준이 달라 질수 있고 개인적인건지 비지니스등 외부 관련인지에 따라도 기준이 달라질 수 있겠네요. 다만 아무리 친해도 어쩌다 보는 사람들이 한번 정도는 말할 수 있겠지만 자주 그러는 것은 도가 지나친 행동이고요 다만 같이 사는 가족은 예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려는 그사람에게 선택권을 주는거고 간섭은 선택권 없이 부분을 강요하는듯합니다 본인생각에 배려지만 선택권이 없으면 배려가 아닌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