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절 좋아했는데 까일까봐 고백을 못 했다는건 뭔가요?
절 좋아했다는건 걔의 어머니를 통해서 알고 있고요
걔의 어머니가 얘가 절 좋아했는데 까일까봐 고백을 못 했다더라고요
이후에도 제 sns를 눈팅하는듯하던데 뭐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직도 작성자님을 좋아하고 있는 것 같네요.
미련이 계속 남아있는데 용기는 나지 않는가 봅니다.
작성자님도 그 상대에게 어느정도 호감과 관심이 있다면 작성자님이 먼저 다가가보세요.
혹은, 작성자님은 그 상대에게 마음이 없다면 그냥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좋아하지만 차일까봐 고백을 못 한것 같아요~!
작성자님께서도 마음이 있으시다면 호감 표시를 적극해주시면 고백받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예쁜 연애 하세요^^
음 아마도 어머니 말이 맞을거 같네요 좋아는 하는데 괜히 차여서 사이가 서먹해지고 하는걸 원치 않는거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질문자님도 좋아 하는 마음이 있다면 질문자님이 먼저 고백하시면 100% 사귀는거네요 질문자님 결단만이 남은거 같습니다 지금도 좋아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요 상대방은 질문자님을 짝사랑 하고 있는거라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어머니가 그 사실을 전한 이유를 생각해보면
아이가 혼자 마음앓이를 하거나 타이밍을 놓친 게 안타까워서, 혹은 은근히 두 사람의 관계가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넌지시 힌트를 주었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어머님까지 그 사실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는 것은, 그만큼 상대방이 혼자 깊게 앓았거나 주변에 티가 날 정도로 진심이었다는 방증입니다.
여전히 SNS를 눈팅하는 이유는
제대로 고백조차 해보지 못하고 끝났다는 아쉬움 때문에,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서 습관적으로 보게 되는 경우입니다.
이미 어머니를 통해 자신의 마음이 들켰다는 걸 본인도 알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때문에 부끄러움이 커져서 먼저 다가가지 못하고 멀리서 지켜보기만 하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은 당신에 대한 미련이나 호기심이 남아 있지만, 이미 소문이 나버린 탓에 부끄럽고 용기가 없어 직접 다가가지 못하고 눈팅만 반복하는 상태일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본인을 좋아하는데 까일까봐 고백을 못했다는 건 그 사람이 겁이 많아서
그냥 고백을 못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sns를 염탐하면서 그냥 스스로 고백을 못해도 자기만족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본인도 호감이 있다면 그냥 먼저 고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